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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뉴스 [앵커] 해운대경찰서에 한 경정급 간부가 유치장에 수감된 살인미수 피의자에게 특별면회를 시켜준 것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에 부산경남 경무관 2명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나왔다면서요? [기자[ 네, 해운대경찰서 A 과장은 지난달 초, 유치장에 수감된 살인미수 피의자에게 특별면회를 시켜줬습니다. 출감사유에는 피의자조사라 해놓고 면회를 시켜준 것인데 이번 일과 관련해 감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부부싸움을 하다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70대라고 알려졌고요. 이 피의자와 면회를 한 사람은 전 직장상사라고 하는데 정확히 누구인지는 알려진 게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 일과 관련해 부산경남 경무관 2명이 연루됐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경무관은 경찰계급의 별이라고도 불리는데 군대로 치면 준장, 일명 원스타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고요. 일선 경찰서장급인 총경보다도 한 계급 더 높습니다. 해운대경찰서장인 A 경무관은 저희 취재기자와의 통화에서 경남경찰청 B 경무관으로부터 면회요청이 와, 절차에 맞게 면회를 시켜주라고 지시했고 담당 간부 연락처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B 경무관은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고위 간부의 전화 한 통에 불법면회까지 이뤄졌는데, 이번 일을 두고 경찰 기강이 너무 해이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감찰을 받고 있는 경정급 간부 정도에서 감찰이 마무리 되지 않겠느냐? 꼬리자르기되지 않겠느냐? 경찰 조직 내부에서도 이런 말까지 나오는데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해보입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knn_news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ews.knn.co.kr/news 페이스북: / knnnewseye 카카오톡: http://pf.kakao.com/_xaKgRV 인스타그램: / knn.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1577-5999 · 055-28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