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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03월 20일 오전 8시경. 젊은 남자 5명이 일본 지하철에 탑승해 묘한 액체가 담긴 비닐봉지 두 개를 신문지로 싼 후 바닥에 놓고 도망갔습니다. 색도, 냄새도 없는 액체는 휘발성이 강해 공기 중으로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지하철 내부에 있던 승객들은 급격한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하나둘씩 쓰러졌습니다. 이사고로 시민 13명이 사망하고, 6300여 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일본 사이비종교단체 ‘옴진리교’가 저지른 것으로 교주인 아사하라 쇼코가 지시했습니다. 아사하라는 “나는 인도 시바신의 환생이다. 공중부양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자신을 미화시킨 영화를 제작하는 등 사람들을 현혹했습니다. 2018년 7월 6일 교주를 포함한 7명은 사형됐습니다. 하지만 테러 부상자들은 아직도 트라우마로 심각한 정신적인 후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27년 전, 이번 주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다, 시그날’은 다시 보는 그날 이야기, 이번 주의 과거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다시그날 #엠라운지 #옴진리교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