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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의총장에 모인 국민의힘 의원들. 장동혁 대표의 행보에 대한 '격론'이 예상됐습니다. [송언석/국민의힘 원내대표 : 지금 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살아 있는지 너무 걱정스러운 상황입니다. 난 처음에 '공취모'라고 그래서 공기업 취업 준비 모임인 줄 알았습니다.] [현 시간부로 비공개로 전환하겠습니다.] 원내대표의 모두발언 이후 약 3시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된 의총. 여기서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요.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내란수괴범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순장조인가'라고 제가 또 반문을 했습니다. '절윤'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한 이런 논의가 있어야 되는데 다른 거 가지고 너무 시간 끌기 하는 것 같아요. 일종의 김 빼기 작전이 아닌가…] '장동혁 성토의 장'을 우려한 것일까요. 지도부는 '당명 개정 보류'에 대한 설명에만 한 시간을 넘게 쓴 것인데요. [최보윤/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어제) : 두 개의 당명안이 보고가 되었습니다만, 당명 개정은 (지방)선거 이후 마무리하는 것으로… 사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다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 시간이 조금 촉박한 부분도 있고 여러 가지 고려 끝에…] '변화와 쇄신'을 앞세우며 간판까지 지운 국민의힘. 하지만 당명도, 의총 논의도 '제자리 걸음'입니다. [앵커] 시청자 여러분도 오랜만에 뵙고 또 지금 제 양쪽에 계신 네 분의 패널도 오랜만에 뵙는데 2주 동안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방송하고 나서 다시 정치권을 들여다보니까 발전된 것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약 3시간 만에 끝난 국민의힘 비공개 의총. 일부 의원들은 말할 기회가 없었다면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조은희 의원은 페이스북에 입틀막 의총과 다름 없었다 이렇게 평가를 하기도 했습니다. 김동원 의원님, 성토가 나올 줄 알았더니 별 얘기가 안 나온 것 같아요. · 조은희 "'입틀막' 의원총회…당명 얘기로만 점철" · '절윤' 논의 없이 끝난 국힘 의총…소장파, 발언권 못 얻어 · '윤 절연' 두고 깊어지는 내홍…지방선거 앞두고 분열 가속 · '윤 어게인 논쟁' 비껴간 의총…당명·행정통합 논의만 · 조경태 "지도부, 꼼수…의총서 당 방향 논의했어야" · 조경태 "절연 논의 않고 시간만 끌어…일종의 김 빼기 작전" · 조은희 "'윤 수호' 노선으로 지선 가능한지 투표 제안하려 해" · 조은희 "'윤 어게인'으로 지선? 당대표가 결정할 문제 아냐" · '절윤 거부' 장동혁 두고 "윤 순장조냐" "공개토론" 갈등 분출 · 윤희숙 "의원들, 사석에서만 '절윤'…공적으로는 '침묵'" · 국민의힘 비공개 의총, '당명 개정' 논의만 1시간 · 장동혁 "아직 1심 판결…'무죄 추정 원칙' 누구에게나 적용돼야" · 장동혁, 윤 1심 선고 결과에 "참담…무죄 추정 적용해야" · 장동혁 "국힘, 계엄이 곧 내란 아니라는 입장 분명히 해와" · 장동혁 '윤 무기징역' 입장 밝혀…당 안팎서 '사퇴 요구' · 장동혁 "사과·절연 주장 반복하는 건 분열 씨앗 뿌리는 일" · 이성권 "장동혁, '윤 어게인' 몸통의 모습 보여줘" 반발 · 이정현 '카키색 야상' 복장 논란…일각서 '계엄 연상' 지적 · '박근혜 심복'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자리에 · 이정현, 박근혜 정부 당시 초대 정무수석·2대 홍보수석 역임 · 박근혜, 장동혁 단식장 방문…출구전략 비판도 · 이정현, 복장 지적에 "야상이 매 맞아…유별난 시어머니들 많아" · 이정현 "양복보다 현장 작업 복장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 ▶ 시리즈 더 보기 • 이가혁 라이브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