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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복희씨 - 그래도 해피엔드 분류: 문학 》 소설 저자: 박완서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간일: 2009-08-21 출연: 박종희, 유경선, 정재헌, 채정우, 임수아 《친절한 복희씨 중 단편 그래도 해피엔드》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은퇴를 모르는 작가 박완서! 그녀는 자신이 70이 넘게 살아오면서 쌓아온 통찰과 이해, 그리고 세상을 보는 관점과 지혜로 자신만의 노년문학을 개척했다. 그런 그녀가 이 시대를 사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노인들을 통해 적재적소의 유머와 재치가 무엇인지는 ‘그래도 해피 엔드'에 고스란히 드러냈다. 누구나 꿈꾸는 노년의 생활을 시작한 그녀가 서울 모임에 가면서 만난 불친절한 버스기사와 친절한 젊은 택시기사의 이야기. [저자소개] 저자 박완서는 1931년 경기도 개풍 출생. 숙명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하였으나 한국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하였다. 197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작품으로는 소설집 [엄마의 말뚝], [꽃을 찾아서], [저문 날의 삽화], [한 말씀만 하소서], [서 있는 여자],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 등이 있다. 또한 동화집 [나 어릴 적에],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부숭이의 땅힘], [보시니 참 좋았다] 등과 수필집 [세 가지 소원],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여자와 남자가 있는 풍경], [살아 있는 날의 소망],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어른노릇 사람노릇], [두부], [호미]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등을 수상하였다. [북플레이어에서 보기] http://www.bookplayer.co.kr/BookPlaye... -------------------------------------------------------------------------- 북플레이어를 설치하면 에피소드 1편을 무료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플레이스토어 : https://goo.gl/TcZ8Xv 애플앱스토어 : https://goo.gl/sauzDH 페이지 '좋아요'를 해 두시면 오디오북 소식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