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213회 2부 - 2007년 입국, 이신돈 - 남한 도착, 펄럭이는 '태극기' 보며.. "대한민국 만세! 소리가 우러러 나와"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탈탈탈] 213회 2부 - 2007년 입국, 이신돈 - 남한 도착, 펄럭이는 '태극기' 보며.. "대한민국 만세! 소리가 우러러 나와"

탈북자 한 명의 북한생활, 탈북스토리, 탈북자 남한생활을 집중 조명하는 [탈탈탈] ▶ https://goo.gl/qXFe0o ●탈탈탈 213회 2부 1. 감옥에서 나와 재탈북 2. 다시 강 건너 중국 도착, 딸 찾으러 가기 위해.. "돈을 벌었다" 3. 중국생활, 일하며 딸 찾으러 다녀.. "오랜 시간 걸렸다" ** 10:38 ** 4. 딸과 만남, 처음엔 날 못 알아봤지만.. "곧 알아보고 울어" 5. 재탈북 후 딸과 다시 만나기까지.. "고생 정말 많이 했다" 6. 딸과 다시 만났지만 곧 헤어져.. "남한행 과정, 나 먼저 떠나" 7. 한국행 비행기 탔을 때 어땠는지 ** 21:40 ** 8. 남한 도착, 느낌이 어땠는지 9. 국정원 조사과정 10. 하나원 생활 11. 남한정착 초기 ** 33:36 ** 12. 남한으로 온 뒤 약 8개월 만에.. "딸, 인질로 잡힌 걸 알게 돼" 13. 딸이 인질로 잡혔다는 걸 알게 돼.. "구출비용 마련 위해 노력" 14. 딸 구출 비용 마련 후 중국으로 ** 41:35 ** 15. 내 앞에 있는 딸, 알아보지 못해.. "엄마! 라는 말에 정신 차려" 16. 깡패들에게 "돈 받으려면 서라!"라고 한 뒤.. 돈을 뿌리고 달아나 17. 딸과 만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18. 방송, 남편을 꼭 찾고 싶은 마음에 출연 19. 딸, 드디어 남한으로.. "하나원 면회 갔다" 20. 딸, 하나원 마치고 집으로.. "당시 집에 아무것도 없었다" ** 51:21 ** 21. 딸이 온 뒤 하나씩 살림 마련 22. 현재 순천에서 식당 '백두산' 운영, 언제 시작하신 건지 23. 호주에서 돌아와 몇 년간 뱃일 후.. "식당 차리게 돼" 24. 현재활동 - 순천에서 식당 '백두산' 운영 ** 01:01:11 ** 25. 앞으로 하고 싶은 일 / 통일되면 하고 싶은 일 26. 탈북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27. '탈탈탈' 출연소감 ●배나TV는? 다문화, 고려인, 탈북자 등 모든 소외계층을 위한 방송입니다. 문화차이를 줄이며, 생활정보를 배우고 나눕니다. 소외계층이 한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또한, 봉사단체와 활동을 소개하여 자원봉사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