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왕과 사는 남자 Fan OST] 전하, 거의 다 왔습니다... 엄흥도의 단종 이홍위를 위한 마지막 노래 (전하 이제 그만 강을 건너소서)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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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풍이 길을 막고, 서리가 성벽이 된 산속. 사내는 달빛조차 시린 언 땅 위에, 차마 보낼 수 없는 어린 해를 묻었습니다. 모두가 세조의 서슬 퍼런 칼날 아래 숨죽이며 등을 돌릴 때, 홀로 어린 임금 이홍위의 시신을 등에 업고 영월의 깊은 산속으로 향했던 사내가 있었습니다. 영월의 호장 엄흥도는 화를 입을 것이라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역사에 길이 남을 한마디를 남겼습니다. "爲善被禍, 吾所甘心 (옳은 일을 하다가 화를 입는다면, 나는 그것을 기꺼이 달게 받겠노라.)" 음력 10월, 마른 낙엽 소리조차 가슴을 후벼파던 그 차가운 늦가을의 밤. 엄흥도가 전하께 바쳤던 마지막 예(禮)를 첼로의 깊은 선율과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오늘, 영화를 다시 한번 보면서.. 엄흥도의 그 깊은 슬픔이 느껴졌습니다. 장항준 감독님의 말처럼, 엄흥도가 이홍위를 아들처럼 생각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오늘도 청월각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선피화 #단종애사 #사육신 #장릉 #청령포 #영월 #역사 #조선시대 #동양풍 #뉴에이지 #슬픈노래 #첼로 #애절한 #청월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