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식충식물#02)_🌷벌레잡이제비꽃(Pinguicula)당신이 몰랐던 9가지 사실, 엣셀리아나,식충식물🌱 insectivorous plants,Carnivore, butterwort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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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잡이제비꽃, #식충식물, #엣셀리아나 안녕하세요. 꽃과열매 입니다. 벌레를 잡아먹는 식물이 이렇게 이쁘다구요? 지난 식충식물 시리즈 1편에서 살펴보신 요한나(Johanna) 를 비교하기 위해서 소개한 엣셀리아나 인데요. 차분하게 생긴 모습에 한번 놀래고, 이게 식충 식물이라는 소식에 또 한번 놀라게 만드는 엣셀리아나 입니다. 다시 말하면 식충식물 벌레잡이제비꽃 엣셀리아나 입니다. 지난 식충식물 첫번째 영상에서 요한나를 소개하였습니다. 벌레잡이제비꽃 요한나 인데요. 식충식물입니다. (Carnivorous Plant) 일반적으로 Butterworts로 많이 알려진 Pinguicula 는 육식성 꽃 식물의 속입니다. 주된 특징으로 잎에 끈적 끈적한 물질을 보실 수 있는데요. 이 잎을 이용해서 곤충을 유혹하고, 또 포획하는데 사용합니다. 끈끈이 테이프와 비슷한 역할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열악한 환경에서 얻지 못하는 영양분을 (미네랄 등) 벌레를 통해서 보충합니다. 즉, 습지의 환경 등 열악한 환경에서 벌레잡이제비꽃이 서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환경 벌레잡이제비꽃은 전세계에 걸쳐서 서식을 하지만 고산지대의 서늘한 기후에서 서식을 하는 종이 많습니다. 엣셀리아나(에셀리아나)는 멕시코에 서식을 하는 벌레잡이제비꽃이지만 비교적 우리나라의 기후에 잘 적응하는 종입니다. 집에서 키우면 봄가을로 진한 보라색의 꽃을 피우고 한번 개화하면 한달이상 오래 피며 질만 하면 또 꽃봉우리가 올라오는 형식으로 봄,가을 내내 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단순히 벌레를 잡기 위한 목적이 아닌 오랫 동안 꽃을 보기 위한 목적으로 벌레잡이제비꽃을 키우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꽃들도 깔끔하고 이쁜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2. 사람과의 친밀성 벌레잡이제비꽃은 육식성 식물계에서 사람과 제일 가깝게 살아왔다고 얘기 할 수 있는데요. 예전에는 다양한 목적으로 이 식물을 활용했습니다. 목축을 기반으로 하는 환경과 농업을 기반으로 환경 모든 곳에서 유용하게 키워졌죠. 어딜가나 끊이질 않는 벌레를 잡는 목적으로 충분한 역할을 해내었는데요. 사람의 몸에 기생하는 벼룩이나 이를 퇴치하는 목적으로도 아주 제대로 그 역할을 해내었습니다. 3. 다양성 다양한 종류의 벌레잡이 제비꽃이 있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종류만 해도 벌써 80종이 넘어가는데요. 그 모양과 특징도 정말 다양하고 육식성 식물계에서 정말 특이하게 다육식물입니다. 4. 버터식물(Butterworts) 서양에서는 벌레잡이제비꽃을 버터식물이라고 부르는데요. 통통한 잎에 수분을 충분히 머금고 때를 기다리며, 저장해놓은 수분을 언제든 사냥을 위해서 사용하는, 그리고 표면에 미세하게 발달한 선모를 이용해 미끄럽고 끈적이는 점액을 만들기 때문에 버터식물이라 불리우는데요. 손으로 살짝 만져보면 그 끈적함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 끈적이는 점액을 이용해 사냥을 시작합니다. 5. 포충엽 특이한 형태의 잎을 포충엽이라고 하는데요. 앞에서 소개한 끈끈한 점액을 이용해 벌레를 잡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살짝 2프로 부족합니다. 점액과 함께 흡수력을 이용해서 팽창하고 수축하는 이들의 선모를 이용해 특이한 포충방식(곤충을 잡는) 을 개발했습니다. 개미지옥과 비슷하게 한번 빠지면 탈출할 수 없는 죽음의 웅덩이를 만드는 것이죠. 이 포충엽(죽음의 웅덩이)에서 희생양(벌레)이 서서히 녹아서 식물의 양분으로 흡수됩니다. 조금 잔인하기도 하고 슬프지만 그게 자연이죠. 살짝 오목하게 잎을 말아버리는 벌레잡이제비꽃에서 벌레가 다시 탈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웅덩이를 만듦으로 인해서 표면도 적어지고 더욱 많은 점액으로 벌레를 감싸기 시작합니다. 6. 꽃 육식성 식물계 중에서 가장 많은 꽃과 오랫 동안 꽃을 피우기로 유명합니다. 길게는 한 달 이상, 그리고 많게는 10여개 이상을 꽃을 피우죠. 오랫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꽃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벌레를 잡기 위한 목적이라면 집에 있는 에프킬라가 훨씬 더 효과적일 수 있거든요. 7. 클레오파트라 꽃과 맞물려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외국 문헌에 클레오파트라가 해충에 시달리기 싫어서 침대 주변에 벌레잡이 식물을 두었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그 신빙성은 많이 떨어진다라는게 일반적인 의견이구요. 좀 더 믿을만한 정보로는 16세기 유럽에서 벼룩과 이를 잡기 위해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클레오파트라는 숙면을 위해 민트잎으로 만든 베개를 베고, 공중모기장을 사용했다는 기록 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벌레잡이제비꽃에 대한 얘기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벌레잡이제비꽃 하면 클레오파트라를 떠올리고 있습니다. 8. 생존력 워낙에 벌레잡이제비꽃은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보니 적응력과 생존력은 최강이라고 보여지는 데요. 습지에서도 자라는 식물이고, 그에 맞춰서 진화를 거듭했다보니 그렇습니다. 학계에서는 빙하기를 버티고 살아남은 식물 그룹도 이쪽에 속해있다고 합니다. 한랭지대, 건조지대, 습지대 총 합쳐서 80종 이상의 벌레잡이제비꽃이 있습니다. 9. 유제품 미끄럽고 기름진 잎은 우유를 응고시키는 성질이 있다고 하는데요. 예로부터 민간요법으로 유제품을 만드는데에 오랜 기간 사용되어 왔습니다. Chapters: 0:00 Intro 0:18 식충식물 엣셀리아나, 요한나 1:15 1. 환경 2:01 2. 사람과의 친밀성 2:34 3. 다양성 2:49 4. 버터식물(Butterworts) 3:20 5. 포충엽 4:15 6. 꽃 4:41 7. 클레오파트라 5:18 8. 생존력 5:47 9. 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