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SUB)아껴두고 먹고 싶은 ‘보늬밤’ 와인 넣어 만들기/ 栗の渋皮煮/ Marron Glacé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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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좋아요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영화 리틀포레스트에 나와서 화제가 된 ‘보늬밤’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속 껍질인 율피 그대로 밤조림을 한 음식인데요. 이 율피를 보늬라고도 부르기 때문에 ‘보늬밤’이라 이름 붙여졌다고 하네요. 보통 물을 넣고 졸이지만 저는 와인으로 졸여봤는데 살짝 쌉싸름하면서 포도향이 나서 개인적으로는 꽤 좋았습니다. 또 와인으로 졸이면 와인 안주로 궁합이 정말 좋아요! 취향대로 만들어 보세요. *레시피 밤 800g 껍질을 벗기고 난 후의 무게 설탕 480g 밤 무게의 60% *보통 밤 무게의 50~90%정도 넣어요. 설탕 양이 많으면 보관 기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만들어서 바로 다 먹을 경우에는 40%도 괜찮습니다. 베이킹 소다 1Ts+1ts+1ts 소금 약간 *설탕을 한 번에 많은 양을 넣고 너무 센불에 졸이면 밤이 딱딱해질 수 있어요.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냉장고에 오래 보관해서 살짝 딱딱해졌을 경우에는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주세요. *와인 때문에 너무 쓴 경우에도 전자레인지에 돌려 따뜻하게 먹으면 쓴맛이 덜 느껴집니다. *열탕 소독한 병에 넣어 냉장보관하면 6개월~1년 보관 가능(설탕 양에 따라) *오픈 했을 경우에는 7~10일 안에 섭취해주세요. 인스타그램 / jang_bosim #보늬밤 #밤조림 #와인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