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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10월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소행성 탐사선 ‘프시케’를 발사했습니다. 스페이스X가 개발한 ‘팰컨 헤비’를 통해 발사된 프시케는 금속 소행성 ‘프시케’를 탐사하기 위한 동명의 탐사선입니다. 프시케는 장장 6년간의 항해 후 2029년 8월 소행성 프시케 궤도에 도착해 26개월간 탐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소행성 프시케는 지름 220km 규모의 작은 소행성입니다. 폭이 가장 넓은 쪽의 지름은 173마일로 약 278km입니다. 이는 약 미국 매사추세츠주 정도 크기에 해당됩니다. 과학자들은 프시케 탐사로 지구 핵의 비밀을 밝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핵은 철과 니켈로 구성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소행성 ‘프시케’도 철, 니켈 같은 금속 함량이 풍부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인류는 프시케를 통해 지구 핵의 비밀을 알아보기로 한 것입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소행성 프시케가 갖고 있는 금속의 가치를 들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프시케의 궤도를 분석한 결과 암석으로 된 소행성보다 훨씬 밀도가 높다는 사실도 알아냈습니다. 프시케가 거의 금속으로 이뤄져 있다는 의미입니다. 과학자들이 소행성 프시케를 '보물 소행성'이라고도 부르는 이유입니다. 이상 우주늬우스에서 전해드립니다. [타임라인] 00:00 금속 소행성 탐사선 ‘프시케’ 발사 00:32 소행성 프시케는? 01:39 프시케를 탐사하는 이유 #우주늬우스 #프시케 #소행성 #탐사선 #우주뉴스 #스페이스허브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