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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엄친아' 네쌍둥이 졸업…22년만에 처음 각자의 길로 (서울=연합뉴스) 태어나서 지금까지 20여 년을 꼭 붙어 다녔던 미국의 네쌍둥이가 명문대인 예일대를 졸업하면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게 됐습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연예잡지 피플 등에 따르면 올해로 22살인 네쌍둥이 형제 에런과 닉, 나이절, 잭 웨이드는 최근 부모와 졸업을 축하하는 파티를 열었는데요. 같은 날 태어나 오랜 시간 같이 생활해온 네쌍둥이는 대학에 들어와 다른 분야를 전공하면서 졸업 후에도 각자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정치학을 전공한 닉은 뉴욕 골드만삭스에서, 화학공학과 경제학을 복수전공한 잭은 샌프란시스코의 투자은행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나이절은 분자, 세포, 발생생물학과 관련해 학위를 받았고, 에런은 컴퓨터공학과 심리학을 복수전공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네쌍둥이는 2017년 하버드대, 듀크대, 예일대, 스탠퍼드대 등 무려 59개 대학에 합격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결국 네 명 모두 재정 지원이 많은 예일대를 선택하면서 같은 학교를 함께 입학하고 함께 졸업하게 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김도희] [영상: Aaron 인스타그램·Kim Wade 페이스북] #연합뉴스 #예일대 #네쌍둥이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