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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힘들 때 정혜신TV 4화] 가족이 집에서 함께 할수록 갈등도 쌓여갑니다 1. 워킹맘입니다. 남편이 재택근무, 탄력근무 등을 하면서 아이를 봐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아내로서 엄마로서 해야할 일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아이의 점심을 자기가 챙겨주는 걸로 엄청나게 집안일을 하고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퇴근을 하면 남편은 그래서인지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점점 더 늦게 집에 들어가게 됩니다. 남편의 짜증은 점점 더 늘어갑니다. 그럴수록 남편 얼굴이 더 보기가 싫고, 그런데 남편은 저도 힘들다는 것을 도대체 왜 모르는 걸까요? 너무 답답합니다. 2. 5살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재택근무를 하면서 아이를 돌보고 평소보다 집안일을 더 많이 하고 있는데 아내와는 더 자주 싸우게 됩니다. 일도 집중할 수가 없어서 아이를 재운 뒤에 밤 늦게까지 집에서 야근을 합니다. 그동안 묵혀둔 갈등이 다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매일 신경전이 너무 심합니다. 3. 코로나19로 아이 초등학교 입학이 미뤄지고 유치원도 연기되다보니 친정엄마한테 아이를 부탁드렸습니다. 2주 넘게 저희 집에 와서 아이를 봐주시는데 처음에는 너무 고마웠습니다.그런데 점점 불편합니다. 생활에 대한 엄마의 잔소리가 점점 심해집니다. 장 보는 것에서부터 청소까지 이래라저래라 말씀이 심하십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제 그만 봐줘도 된다라고 하고 싶지만 직장에 나가야하는 현실을 생각할 때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도와주는 엄마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는 저도 너무 싫습니다. _ 정혜신TV 시즌2에서는 '내 마음이 힘든 상황들'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겪는 심리적인 고통과 불안, 힘겨운 상황에 대한 사연으로 함께합니다. ▶ 여러분들의 사연을 기다립니다 : [email protected] ▶ 유튜브 구독 : https://bit.ly/2KyFqU9 ▶ 페이스북 : / 119cpr '내 마음이 힘들 때' 정혜신TV 구독과 좋아요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