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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에서 미군이 12년간 개고생했던 전투에 한국특수부대가 투입되자 2시간만에 벌어진 일::한국군은 최강이지만 지나치게 잔혹하다. #베트남전 #월남전 #한국군인 한국군의 용맹함과 작전수행능력이 베트남전을 통해 대외적으로 알려진 것도 사실이지만 한국군의 애민정신도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장유유서'의 유교사상을 배우며 자랐기 때문에 전쟁 중에도 민간인들을 만나면 나이많은 어른들에게는 공경을 표했는데 이 모습은 베트남 국민들에게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최초로 파견된 전투부대인 맹호부대는 원래 베트콩과의 전투를 위해 파견됐지만 그들은 시간이 있을 때마다 자신들 주둔지에 가까운 민간인들을 도왔습니다. 당시 주월한국군 총사령관이던 채명신 장군은 미군과 월남군의 격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민봉사를 멈출 수 없다며 신속하고 아낌없는 대민봉사활동을 실시했는데 이후 연합군들이 벤치마킹할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죠. 당시 베트남에는 "한국군은 백명의 베트콩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한 명의 양민을 보호한다"는 팻말이 걸려있을 정도였죠. 일례로 맹호부대가 주둔하던 고보이 지역에서 주민들의 가난함을 목격한 부대원들은 상부의 지시없이 독자적으로 민간인을 도왔습니다. 특히 3모작이 가능한 베트남에서는 필수적으로 물이 넉넉해야 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힘으로 '고보이댐'을 건설해주었죠. 이 사실은 전세계 언론들의 엄청난 주목을 끌었고 한 미국 언론은 전투력은 최상인데다 애민정신이 투철한 한국군에게 아예 이 베트남 전쟁을 맡겨버리는 것이 어떨까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