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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구속 기로에 선 가운데 김호중이 과거에도 술을 즐겼다는 소속사 전 매니저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24일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의 매니저 출신인 A씨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김호중에 대해 "술 없이는 못 산다"고 폭로하며 김호중이 술자리를 자주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김호중이 스케줄을 마치면 항상 하차하는 곳이 술 약속 자리였다", "술집이 많은 번화가에 내리는 경우가 잦았다", "술자리를 너무 자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 A씨는 김호중이 술자리를 가지면 자리가 끝날 때까지 대기하는 이른바 '술 대기'를 해야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김호중이) 얼굴이 알려져 있다보니 대외적으로 모습을 보이지 않게하기 위해 대리 보다 매니저들을 대기시키는 것을 소속사에서 '술대기'라고 표현한다", "집이든 개인적인 약속이든 지정장소에 하차하면 매니저 업무도 끝인데 부탁이든 강요이든간에 술대기를 했다" A씨는 여기에 더해 김호중이 술을 마시면 "과격해지는 경향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또한 평소에도 김호중과 소속사 관계자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였고 근무할 당시 폭언 등 갑질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뉴시스는 김호중 소속사 측에 A씨의 주장에 대한 반론을 듣기 위해 취재를 요청했으나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김호중 측 변호인에게도 관련 내용을 물었으나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출처 @김호중 공식 유튜브 #김호중 #뺑소니 #소속사 #매니저 #폭로 #증언 #음주 #음주운전 #술 #술대기 #갑질 #폭언 #생각엔터테인먼트 #트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