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조선실록졸기] 정도전의 음모로 곤장을 맞고 죽임을 당한 고려의 젊은 학사 이숭인과 이종학, 우홍수의 졸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조선실록졸기 #정도전 #이숭인 #이종학 #우홍수 #태조_이성계 #이색 #충목왕 #공민왕 #창왕 #정몽주 #우현보 조선실록졸기 정도전의 음모로 곤장을 맞고 죽임을 당한 고려의 젊은 학사 이숭인과 이종학, 우홍수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는데 그 사람에 대한 진정한 평가는 그가 죽었을 때 나오게 됩니다. 조선왕조실록의 졸기들을 살펴보는 조선실록졸기, 오늘은 억울하게 곤장을 맞고 죽임을 당한 고려의 젊은 학사 이숭인과 이종학, 우홍수의 이야기입니다. 태조실록 1권, 태조 1년 8월 23일 임신 2번째기사 1392년 명 홍무(洪武) 25년 이숭인·이종학·우홍수의 졸기 손흥종·황거정·김로 등은 조정에 돌아왔으나, 경상도에 귀양간 이종학·최을의와 전라도에 귀양간 우홍수·이숭인·김진양·우홍명과 양광도에 귀양간 이확과 강원도에 귀양간 우홍득 등 8인은 죽었다. 임금이 이 소식을 듣고 노하여 말하였다. “장(杖) 1백 이하를 맞은 사람이 모두 죽었으니 무슨 까닭인가.” (중략) 개국한 즈음에 성범을 무함하여 죽이고는, 마침내 현보의 부자를 무함하여 죽이려고 하였는데, 또 조준이 이색·이숭인과 틈이 있으므로 인하여, 이내 이색과 종학·숭인 등을 무함하여 원례(援例)로 삼고자 하였다. 후에 즉위의 교서를 지으면서 백성에게 편리한 사목을 조례하고는, 계속하여 현보 등 10여 인의 죄를 논하여 극형에 처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