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수백억 ‘펑펑’ 3년 만에 봉황기 내린 용산, “거긴 좀..” 국힘후보도 ‘절레’..‘애물단지’로 전락한 대통령실 - [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4월 20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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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시대를 열겠다던 윤석열 전 대통령은 2년 5개월만에 한남동 관저를 떠났습니다. 용산 집무실도, 한남동 관저도, 12·3 비상계엄을 상징하는 공간이라, 차기 대통령이 선뜻 들어가기를 주저할 걸로 보입니다. 국민의힘도 이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용산을 떠나 대통령 집무실을 옮길 수 밖에 없다는 건 대체적으로 동조하는 분위기입니다. 진영과 상관없이, 비상계엄과 내란의 무대가 된 용산을 계승하기는 어렵기 때문인데, 문제는 과거 행정수도를 이전하려 했을 때, 헌법재판소가 개헌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는 점입니다. 결국 이 문제는 이번 대선 뿐 아니라, 차기 정부가 출범한 뒤에도 정치권의 주요 과제가 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상계엄 #파면 #윤석열 #대통령실 #조기대선 #용산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