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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뿔로주님의교회가 16주년을 맞았다고 하는데요. 빈민가 곳곳의 아이들이 모여, 교회의 부흥을 이뤄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윤여일 통신원이 전합니다. 필리핀 뿔로주님의교회 16주년 감사예배가 열렸습니다. 뿔로주님의교회는 10년 전 CTS 뉴스를 통해 알려진 이후, 조금씩 변화를 이뤄갔습니다. 지금은 약 180여 명의 아이들이 천막이 아닌 마을의 농구장을 빌려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김성제 선교사 / 필리핀 뿔로주님의교회] 그동안에 많은 어려움과 난관과 위기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선하게 인도하셔서 이렇게 행복한 16주년 감사 예배를 하나님께, 영광스러운 주님의 이름으로 드릴 수 있게 돼서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로다 간사 / 필리핀 뿔로주님의교회] 전에는 간식도 먹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지금은 하나님께 많은 축복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또한 다른 나라의 친구들도 우리를 도와주고 CTS가 여전히 우리가 서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막 교회로 시작된 뿔로주님의교회는 한국교회의 기도와 후원으로 현재 선교센터를 건축 중에 있습니다. 뿔로의 아이들은 팬데믹 기간 어려움 속에서도 예배를 계속 이어가 지금은 빈민 이주촌으로 강제 이주된 아이들도 예배를 참석하기 위해 교회로 모이고 있습니다. [제이 마크 (17세) / 필리핀 뿔로주님의교회] (팬데믹 이후) 돌아오는 옛 식구들이 있어서 감사하다. 우리의 로다 간사님이 강하고 김성제 목사님이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한 마음도 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섬김과 헌신에 우리를 인도하시기 위해 함께 계시기에 감사드립니다. [아라 제인 (16세) / 필리핀 뿔로주님의교회] 우리는 (뿔로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우리의 사명을 계속 이어가는데 돕고 섬기는 분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셨음을 매우 감사드립니다. 지난 1월 기공예배를 드린 뿔로주님의교회는 지역 사회에서 필리핀 다음 세대들을 위한 교육 센터의 역할을 감당 할 계획입니다. 현재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025년 완공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김성제 선교사 / 필리핀 뿔로 천막교회] 이 지역 사회에 어려운 사람들과 또 굶주리는 아이들에게 먹이고 그들에게 미래의 꿈을 키워주는 그런 센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역사회 학교까지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그러한 사역 센터로 선교센터로 거듭나서 그렇게 아마 지어질 걸로 예상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많이 기도해주세요. 뿔로의 아이들이 교회를 통해 영육 간에 더욱 강건히 자라나길 기대합니다. 필리핀 라스피냐스 뿔로에서 CTS 뉴스 윤여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