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뉴스데스크] 2년 8개월만에 문 닫은 전주 얼수 공장 | 전주MBC 211008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서울에 '아리수'라는 공공형 생수가 있다면, 전주에는 '얼수'가 있습니다. 전주시가 수돗물도 식수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개발한 제품인데요. 그런데 전주 얼수 공장이 벌써 몇 년째 가동을 멈춘 채 방치돼 있습니다. 한범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2016년 문을 열어 전주시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생수공장입니다. 용담댐과 연결된 상수도를 350ml 플라스틱 병에 자동으로 담을 수 있도록 장비가 구축돼 있습니다. 수돗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전주시가 자체 예산 5억 5천만 원을 들여 설치했습니다. 여기서 생산된 '전주 얼수'는 주로 회의나 행사장,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료로 보급됐습니다. 그런데 2019년 4월 이후, '전주 얼수'는 더 이상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공장 설비는 가동을 멈춘 채 방치돼 있고, 제품화되지 않은 페트병 30만 개는 창고에 박혀 있는 상태입니다. 중앙정부가 전주시의 사업에 제동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3년 전, 환경부는 생수공장을 운영하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에 생산을 자제하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중국이 국내 재활용쓰레기의 수입을 줄이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기관마저 플라스틱 폐기물을 늘리면 안 된다는 논리였습니다./ 정부 정책이 급격하게 바뀌었지만, 전주시는 설득력 있는 대안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동태용 팀장/ 전주시 맑은 물 사업소 수질관리과 "(종이 병과 같이) 친환경적인 용기가 생산이 돼서 사용할 수 있다면, 저희도 시설 개량을 해서 (공장을) 사용할 수 있지 않나..." 전주시가 다른 지자체의 생수 사업을 섣불리 모방했다가 예산 손실을 자초했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채영병 전주시의원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는 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입니다. (그럼에도 전주시는) 굳이 재활용쓰레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사업을 펼쳤는데, 좀 무감각했던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공장에 쌓인 페트병들은 생수 생산 여부와 관련 없이 결국 폐기물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 재고 소진 이후에 공장의 활용도를 다시 찾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MBC 뉴스 한범수입니다. #전주 #얼수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