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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물 실제사건이야기 범인추적 프로파일링 등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희소식이죠 2019년 8월 16일 내일이네요 2년만에 돌아오는 범죄심리분석 미드 마인터헌터의 실제인물들과 실제사건을 잠시이야기하겠습니다. 마인드 헌터 시리즈는 미국이 1970년대 들어서면서 새로운 개념의 연쇄살인범들이 출현하면서 그들에 대한 연구의 시작에서 출발을 합니다. 1970년대 초반 당시 미국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95%는 주로 국내강력사건(강도/강간같은 단발성 범죄)이거나 지인들 사이의 다툼에서 비롯된것이 대부분이었다. 1970년대 한국도 마찬가지로 당시에 한국에서 살인사건이났다하면,치정,원한,금전 이 세가지가 대부분이었다. 한국도 다양한 수법의 연쇄살인범들이등장을합니다. 미국은 70년대 들어서면서 다양한 유형의 사이코패스들이 출몰하면서 사회에 충격을 줍니다. 한국은 80년대 들어서면서 사이코패스들이 출몰합니다. 1983년부터 1987년까지 3년간 반경 7키로내에서 6명강간살인한 공주 연쇄살인사건 강창구 1986년 9월부터 1991년 4월까지 4년5개월 동안 경기도 화성 일대에서 10∼70대 여성 9명이 잔인하게 강간살인한 화성 연쇄살인사건 등장합니다. 화성연쇄살인사건범인과 당시 미국 사이코패스들과 비교해서 수법과 속임수를 추적해볼것이니 그 영상은기대해주세요 마인드 헌터 시리즈의 기반이 되는 인물들과 에피소드는 실존 인물들과 실제사건을 근거로 제작된 논픽션 드라마입니다. 메인 캐릭터는 두명의 남자 요원입니다. 홀든 포드와 빌 텐치 입니다. 홀든 포드-핸썸하게 생긴 신입 요원, 빌 텐치-덩치큰 베터랑요원 입니다. 홀든 포드와 빌 텐치는 FBI 특수요원이자 프로파일러인 로버트 레슬러와 존 더글러스부터 영감을 받은 캐릭터들 입니다. 홀든 포드는 로버트 레슬러고, 빌텐치는 존 더글러스 영감을 받은 캐릭터입니다. 실제 이야기 FBI 특수요원 존 더글러스, 로버트 R. 레슬러가 1970년대 초 콴티코의 행동 과학 부대의 일원이 되고, 이 둘은 현지 관할 구역 경찰들과 대화를 나누는 동안 감옥을 방문해서 악명 높은 살인자들을 인터뷰할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악명높은 살인자들에 의해 저질러지는 범죄에 대해 수집하고 살인자들의 특징과 행동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려는시도였습니다. 일반적으로 감옥 인터뷰를 할때는 같이 들어가서 인텨뷰를했습니다. 더글러스와 레슬러는 둘 다 그들의 책에 이러한 인텨뷰에 대해 쓰고있다. 더글러스는 책 마인드헌터 에서 "예술가를 이해하고 싶다면 그의 작품을 보라"고 쓰고 있다. 그래서 이둘은 대량 살인자, 암살범 및 연쇄 살인범을 포함한 여러 유형의 범죄자에게 접촉해 살아남은 일부 피해자를 포함해 피해자 118명의 대한 자료를 수집합니다. 이들의 목표는 살인이 어떻게 계획되고 저질러졌는지, 살인자들이 나중에 무엇을 하고 무엇을 생각했는지, 그들이 어떤 종류의 환상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다음 사건 이전에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었다. 인터뷰에 동의한 남자 살인범들은 36명이었습니다. 에드먼드 켐퍼는 인터뷰에 동의 한 36 명의 남성 중 한명이었는데 레슬러랑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두번째 인텨뷰를 하고 세번째 인텨뷰를할때 레슬러는 켐퍼랑 좋은 관계를 맺었다고 생각하고 혼자 인텨뷰를 하러들어갑니다. 레슬러는 켐퍼랑 단둘이 잠겨진 작은 감방에 4시간 동안 갇히게 됩니다. 호출버튼을 눌러도 소환했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이때 켐퍼가 레슬러에게 겁을줍니다. 켐퍼가 그에게 긴장을 풀라고 말한 다음. 내가 흥분하면,, 넌 정말 혼날 거야, 안 그래? 내가 네 머리를 날려서 탁자 위에 올려놓고 경비원을 맞이할 수도 있어." 결국 경비원이 왔고, 켐퍼는 단지 농담한 것뿐이라고 말했지만, 레슬러는 다시는 그와 인터뷰하러 혼자 가지 않았다. 더글러스는 인터뷰한 교도소 수감자들 중 가장 똑똑한 사람 중 한 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실제이야기이고, 논픽션 드라마에서는 인질협상가 홀든 포드와 베테랑 요원 빌 텐치의 파트너십을 보여주면서 미국의 악명높은 연쇄살인범들을 순차적으로 등장시키면서 그들과 면담을통해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사관으로써 성장하는 모습을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