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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와 관련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번 사안을 내란죄다, 내란의 동조자다, 내란의 피혐의자다 표현하는 부분에 대해 신중을 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와 야당을 두고 '반국가단체'라는 표현을 쓴 것에 관해 묻자 "대통령이 쓴 표현에 대해 위원들이 불쾌해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정훈 행안위원장은 "담화문에 국회를 반국가단체로 표현한 구절이 다섯 번 이상 나온다"며 질타했고, 이에 이 장관은 "대통령이 쓴 단어 하나하나에 대해서 의견을 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장관은 또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에 대해 "국무위원 한 사람으로서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국민을 편안하게 잘 모시지 못한 것에 대해 송구하고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대국민 행정서비스의 차질 없는 제공과 국민 안전 확보에 빈틈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계엄이 논의된 국무회의 회의록 제출 문제에 대해서는 "국무회의록은 통상 국무회의 마친 뒤 일주일에서 열흘 내 공개하게 되어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은 행안부 의정관실에서 직접 관여를 안 했기 때문에 대통령실로부터 관련 자료를 받아 작성을 마치는 대로 일주일 이전에, 당길 수 있으면 당겨서 공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영상 시리즈 더 보기 • 현장영상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