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전격공개] 특전 저격수 이렇게 만들어진다 |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특전사 #스나이퍼 #특수전학교 [국방뉴스] 2021.04.19 특전사 스나이퍼가 받는 훈련 프랑스 작가 볼테르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신은 많은 병력의 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사수의 편에 선다”영어로 스나이퍼. 우리 말로 저격수인데. 육군 특수전학교에서 저격수 자격화 과정이 진행 중입니다. 저격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조다니엘의 훈련은 전투다. 액츄얼 컴뱃 지금 시작합니다. 실제 임무수행절차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투기술과 연계한 응용 사격술 숙달 훈련' 최정예 저격수를 양성하는 '저격수 자격화 과정'의 훈련현장을 찾았습니다. 저는 지금 저격진지를 사수하기 위해 은밀하게 침투하고 있습니다. 육군 특수전학교의 저격수 교육과정인데요. 오늘은 제가 직접 저격수가 되어서 취재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육군 특수전학교의 저격수 훈련장. 저격임무를 부여받은 교육생들이 조별로 흩어져 작전을 준비합니다. 저격수 임무수행의 첫단계, 위장입니다. 이날 훈련에 참여한 기자도 저격조를 편성받고 조원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위장을 시작했습니다. 위장은 피부와 복장, 그리고 장비까지 총 3가지로 진행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든 피부를 가리는게 피부위장. 코나 눈두덩이 같이 상대적으로 돌출된 부분을 잘 가려야 노출될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복장위장은 주변 지형 지물에 어울리는 복장을 갖추는 겁니다. 이른바 길리슈트로 불리는 완제품이 부대별로 보급된 상태지만, 제한된 상황을 가정한 교육으로 교육생들은 그물망과 직물을 이용해 직접 위장복을 만들어야합니다. 장비위장도 마찬가지, 주변지형에 맞춰 장비를 위장하면 교관의 평가가 이어집니다. 작은 실수가 임무 실패로 이어지는 만큼 교관의 지적이 날카롭습니다. 조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위장을 진행한 기자, 교관의 평가는 어땠을까. 일단 위장점수로 봤을 때는 한 80점인데 열심히 열정을 다한다는 모습이... 위장이 끝나면 저격 진지까지의 침투가 이어집니다. 조별로 10분의 간격을 두고 시작된 산악 지형에서의 침투. 능선과 계곡이 불규칙적으로 반복되는 복잡한 지형에서 저격조는 이동 속도와 기동대형, 주변 경계까지 모든 것을 고려하며 은밀하게 움직여야합니다. 저격조장의 지시에 따라 대열 끝에서 후방경계를 맡으며 침투를 이어간 기자. 위장복의 직물들이 주변 나뭇가지에 엉키고 걸려 한 발씩 내디딜때마다 몸이 무거워집니다. 적에게 위치가 노출될 경우 조원 모두가 위험한 만큼 모든 구간에서 교관들의 지도가 이어집니다. 침투 끝에 도착한 저격진지, 이제 숨겨진 표적을 찾아야합니다. 주어진 시간은 단 10분, 3발의 탄으로 100m에서 800m 사이에 숨겨져 있는 표적을 제압해야합니다. 저격용 조준경과 저격소총에 장착된 조준경만을 가지고 훈련장 이곳 저곳 돌아보기를 몇분. 표적을 찾으면 저격용 관측경에 비친 표적의 비율을 따져가며 사거리를 직접 계산해야합니다. 기상관측장비로 산출된 바람과 습도, 그리고 직접 계산한 사거리 값에 따라 크리크를 수정하면, (표적 맞는 영상) 명중입니다. 사수를 맡은 기자도 저격진지에 올라 표적제압에 나섰습니다. 넓은 사격장에서 표적을 찾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먼저 표적을 찾은 조장에게 상황과 사거리를 공유받습니다. 사거리에 맞게 크리크를 수정하고 사격을 진행합니다. 표적제압에 실패했습니다. 저격수로서 표적을 제압하지 못하면 임무 실패가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점수는 아예없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상당히 어려웠던 표적제압, 다른 교육생들은 어땟을까. 위장과 침투, 표적제압까지 제한된 상황을 가정하고 실전보다 더 실전처럼 진행된 고난도 저격수 훈련 또 하나의 훈련을 넘어서며 교관과 교육생들은 앞으로를 다짐합니다. 최정예 저격요원을 양성하기 위한 육군 특수전학교의 실전 훈련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국방뉴스 조다니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