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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차 중국을 방문했던 우리 공무원 10명과 중국인 한 명이 버스 추락사고로 사망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버스가 다리 아래로 추락해 이렇게 뒤집힌 채 처참하게 구겨져 있습니다. 왜 이런 끔찍한 사고가 일어난 것인지, 당시 사건을 재구성해보겠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어제 오후 3시 반 쯤 승진 연수차 중국에 온 지방 공무원 143명은 여섯대의 버스에 나눠타고 중국 지린성 압록강 주변 와이차교에 진입합니다. 그런데 곡선 구간에서 다섯 번째 버스가 갑자기 중심을 잃더니 가드레일을 들이받는데요. 이 버스는 난간을 뚫고 뒤집히면서 15미터 아래 하천 바닥으로 그대로 떨어졌습니다. 앞선 버스들은 사고 사실을 모른 채 다리를 건넜고,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뒤 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버스에는 한국인 26명과 운전자를 포함한 중국인 2명까지 모두 28명이 타고 있었는데요. 이번 추락사고로 지금까지 사망자는 우리 공무원 10명과 현지 운전사 1명으로 총 1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현장 목격자] "현장을 갔었는데 공안 경찰들이 차단을 해서 가까이 가질 못했어요." [동료 공무원] "저희들도 공안에 붙들려 있어서 꼼짝을 못하고 있습니다. 전화하기도 곤란하거든요. 자꾸 끊으라고 해서…공안들이 지금 같이 있습니다." 이번 사고의 원인으로 과속이나 졸음운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정확한 사고 원인은 중국 공안의 통제로 인해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 문제는 사고 당시 초기 대응이 미흡해 구조가 늦어졌다는 점입니다. 한 목격자는 구조대가 1시간이 넘도록 현장에 도착하지 않았고, 부상자 구조를 할 땐 나무 막대기나 쇠막대를 이용했다고 말했습니다. 때문에 부실한 중국의 초기 대응이 인명 피해를 키운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봉섭, 중국 선양 총영사] "초동대처와 관련해서 지금 중국 측에서는 현장의 변방 파출소의 관할 하에 있는 무장경찰들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어서 그들에 대해서 전면적인 구조작업을 진행을 했다. 그 과정에 중장비까지 동원을 해서 후에 합류한 소방 또는 공안 관계들이 다 합심을 해서 신속하게 현장에 대한 초동조치를 취했다.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사망자들을 빈의관으로 이송해서 안치하는 등의 조치를 적시에 자신들이 잘 취하는 데 최선의 노...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07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