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대형마트도 비싸” 창고형 할인점으로 발길 [9시 뉴스] / KBS 2025.03.15.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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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상자에 담긴 묶음 상품들이 천장 높이까지 쌓여 있습니다.대형마트에서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 매장입니다.요즘 누가 이런 대용량을 살까 싶은데, 문 열기 무섭게 사람들이 몰린답니다.류란 기자가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창고형 할인점. 문을 열자마자 카트 행렬이 이어집니다. 달걀 60구, 10인분 분량의 덩어리 고기 등 대용량 식품 앞에 소비자들이 발길을 멈춥니다. [박여진/경기도 하남시 : "대용량으로 사면 친구랑 같이 나눠서, 소분해서 사용하면 굉장히 경제적이거든요."] 손질하고 소분해야 하지만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10% 이상 저렴합니다. [박흥규/'트레이더스' 점장 : "대용량 상품을 기획해서 크게 크게 이동해서 물류비용을 아낄 수 있고, 인테리어 비용을 최소화함으로써 판매 가격을 낮출 수 있었습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점'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5% 이상 올랐습니다. 반면 2020년 이후 이마트 9곳과 롯데마트 2곳은 매출 부진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창고형 할인점 상품 중에서도 기성 제품보다 가격을 더 낮춘 자체 상표, PB 상품들이 매출 상위권입니다. 이 매장의 공산품 판매 1위는 30개들이 두루마리 휴지입니다. [신국진/서울시 영등포구 : "어차피 쓸 거니까 많이 쌓아 놓고 쓰는 게 (나아요). 경제성도 이게 더 있고 품질이 좋아요, 써보니까."] 식품과 생필품, 안 살 순 없고 조금이라도 더 싸게 사기 위해 창고형 할인점을 찾는 소비자들. 고물가와 경기 불황에 소비 유형과 유통업계 구조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KBS 뉴스 류란입니다. 촬영기자:허수곤/영상편집:강정희/그래픽:김지훈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대형마트 #창고형할인점 #물가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