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아파트에서는 꿈도 못꿀 일 한국식 집에 ‘당연한 거실’을 없앤 결과|구조와 동선을 바꾸고 삶과 관계가 바뀌었다|공간분리 완벽한 집|ㅁ자형의 한옥식 구조|건축탐구 집|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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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9년 7월 2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우리 가족 함께 살 수 있을까>의 일부입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에는 현관이 2개인 집이 있다. 햇빛이 가득히 보이는 마당을 중심으로 아들의 현관과 부모의 현관을 따로 둔, 각자의 사생활을 보호한 집이다. 이 집에는 며느리 신현숙 씨(57)와 아들 장명진씨(57)와 손자 장지훈 씨(27), 김경임 할머니(95)가 산다. 22년간 아파트에 모여 살았던 이 가족에겐 불편한 점이 많았다. 남편의 불면증부터 시작해 모자의 갈등, 할머니의 불평까지… 이러한 충돌을 없애기 위해 가족들은 이사하기로 결심했고 지금의 집에 자신들이 원하는 공간을 담아냈다. 이 집에 살면서 편안함과 안정감을 찾았다는 가족들. 과연 가족들의 로망이 담긴 집은 어떻게 완성됐을까?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우리 가족 함께 살 수 있을까 ✔ 방송 일자 :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