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년 만에 천만, ‘왕사남’ 흥행 돌풍에 청령포·장릉도 ‘들썩’ [9시 뉴스] / KBS 2026.03.06.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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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화계에 2년 만에 천만 영화가 탄생했습니다. 장항준 감독의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입니다. 흥행 돌풍 덕에 영화의 배경인 강원도 영월까지 들썩이고 있습니다. 현경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계유정난으로 숙부에 의해 왕위에서 쫓겨난 단종이 굽이치는 강을 건넙니다. 절벽과 강으로 둘러싸여 외딴섬이나 다름없는 막막한 유배지입니다. ["여기 영월 땅으로 유배를 온다는 거야."]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어린 단종이 겪었을 외로움과 좌절감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힙니다. [한윤택/인천시 강화군 : "어린 나이에 얼마나 고독하고 힘들었을까, 좀 애처로웠는데 오늘 여기 와서 보니까 그 마음을 진짜 알 것 같네요."] 단종은 유배 4달 만에 17살의 나이로 숨을 거둡니다. 이후 오랫동안 묘비조차 없다가 조선 숙종 때 복위돼 작고 소박한 왕릉의 모습을 갖췄습니다. 비탈길을 올라 장릉을 마주하면 영화 속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이현채/울산시 울주군 : "같이 지켜줬던 유해진 배우의 역할이 이 영화를 좀 더 재미를 부각하는 게 되지 않았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강원도 영월 청령포엔 8배, 장릉엔 9배 가까이 방문객이 늘었습니다. 청령포에 들어가는 배를 타는데도 1시간 이상 줄을 설 정도입니다. 여기에다 오는 4월 단종문화제도 열릴 예정이어서 역사와 관광을 함께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잘 만든 사극 영화 하나가 침체돼 있던 극장가는 물론 지역 역사를 살아있는 문화 콘텐츠로 부활시키며 한국 영화 산업의 새 활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현경아입니다. 촬영기자:하정현/영상편집:김철/그래픽:유건수/화면제공:쇼박스, 영월군청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왕과사는남자 #영월 #천만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