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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https://blog.naver.com/kuksipass/2213... 갈비뼈(늑골, ribs)는 뒤쪽에서는 척추뼈 등뼈(흉추, thoracic vertebrae)와 만나고, 앞쪽에서는 복장뼈(흉골, sternum)와 만납니다. 갈비뼈는 등뼈에서 비스듬히 앞아래쪽으로 내려와 복장뼈에 연결됩니다. 갈비뼈는 모두 12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갈비뼈는 복장뼈와 갈비연골(늑연골, costal cartilage)을 통해 만납니다. 위쪽 갈비뼈 7쌍은 갈비연골에 의해 직접 복장뼈에 연결되는데 이를 참갈비뼈(진늑골, true ribs)라고 합니다. 아래쪽 5쌍의 갈비뼈는 갈비연골을 통해 직접 복장뼈에 연결되지 않아 이를 거짓갈비뼈(가늑골, false ribs)라 부릅니다. 거짓갈비뼈 중 8-10째 갈비뼈는 7째 갈비뼈의 갈비연골로 연결되고 11-12째 갈비뼈는 앞쪽 끝이 아무 데도 붙지 않기 때문에 뜬갈비뼈(부유늑골, floating ribs)라 합니다. 갈비뼈의 길이는 첫째에서 7째로 가면서 점점 길어지고 7째에서 12째로 가면서 점점 짧아집니다. 각 갈비뼈마다 차이가 있지만 3-9째 갈비뼈가 일반적인 구조인데 특히 6째와 7째 갈비뼈를 전형적인 갈비뼈라고 합니다. 전형적인 갈비뼈는 머리∙목∙몸통으로 구성되는데 머리(head)가 뒤쪽에 있고, 머리에서 앞쪽으로 목(neck)과 몸통(body)이 있습니다. 갈비뼈머리(늑골두, head of rib)는 등뼈(흉추, thoracic vertebrae)의 몸통과 관절하는 뭉툭한 부분입니다. 갈비뼈머리와 척추뼈 등뼈몸통에는 해당 뼈와 관절하는 관절면이 있습니다. 갈비뼈목(늑골경, neck of rib)은 갈비뼈머리와 갈비뼈몸통 사이에 잘록해진 부분입니다. 목과 몸통의 경계에서 뒤로 혹처럼 튀어나온 부분을 갈비뼈결절(늑골결절, tubercle of rib)이라 합니다. 갈비뼈결절은 등뼈의 가로돌기(횡돌기, transverse process)와 관절합니다. 갈비뼈몸통(늑골체, body of rib)은 갈비뼈에서 길고 납작한 부분으로 몸통에서 가장 구부러진 곳을 갈비뼈각(늑골각, angle of rib)이라 합니다. 갈비뼈몸통의 속면에는 갈비뼈고랑(늑골구, costal groove)이라는 얕고 긴 홈이 있는데 이곳으로 갈비사이동맥∙정맥∙신경(늑골간동맥∙정맥∙신경, intercostal artery∙vein∙nerve)이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