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서방·러시아 신냉전 돌입...군사훈련 맞불 / YT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내일(19일)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크림 자치공화국을 병합한 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크라이나를 놓고 서방과 러시아의 갈등이 지속되면서 양측이 경쟁적으로 대규모 군사 훈련에 나서 신냉전이 본격화하는 신호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호 기자입니다. [기자] 러시아 북해함대에 비상 전투태세 점검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지시로 이뤄진 이번 훈련에는 닷새 동안 러시아 병력 3만8천 명, 군사 장비 3천여 대가 투입됩니다. 북해함대의 핵잠수함을 지원하는 훈련도 함께 진행됩니다. [인터뷰:알렉산더 볼코프, 러시아 공병 지휘관] "우리 부대는 아주 큽니다. 열차 한 대에는 들어갈 수 없어요. 석 대는 되야 합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발트해 인근에 새로 결성된 전략적 합병이 군사력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러시아와 가까웠던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등 발트 3국과 나토의 군사 훈련에 대한 맞대응이라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지난 9일부터 석 달 동안 병력 3천 명을 동원해 '대서양 결의작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크림 병합 당시 핵무기 전투태세 돌입도 요구했던 푸틴 대통령은 오는 5월 열리는 2차 세계대전 승전 행사와 관련해서도 서방 측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인터뷰: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오늘 날, 불행하게도 승전 행사를 잘못 전하거나 왜곡하는 것 뿐만 아니라 냉소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독일은 우크라이나 휴전 협정이 이행되지 않으면 추가 제재에 들어갈 것이라고 러시아를 압박했습니다. 러시아가 크림 지역을 병합한지 1년이 지났지만 서방과 러시아가 경쟁적으로 대규모 군사 훈련에 나서면서 동서 냉전시대와 같은 대치 상황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YTN 신호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50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