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형 선고받고 30년째 복역중인 앤드류 서, 빠르면 오는 2월 석방 가능...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100년형 선고받고 30년째 복역중인 앤드류 서, 빠르면 오는 2월 석방 가능...

[단독] 100년형 선고 받고 30년 넘게 복역중인 시카고 한인 장기수 앤드류 서 곧 석방 #앤드류서#서승모#장기수앤드류서#더상상미디어 미국과 한국에서도 오랫동안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본 소식입니다. 바로 더상상미디어에서 오랫동안 취재해온 장기수 앤드류 서 씨의 소식인데요. 감사하게도 앤드류 서, 서승모씨가 곧 석방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빠르면 2월 안에 석방 될 수도 있다는 소식을 앤드류 서의 양아버지로부터 들었는데요, 너무 반가운 소식입니다. 앤드류 서의 양아버지 김한철 장로께서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앤드류 서를 마지막으로 보고 돌아왔는데요, 함께 담소도 나누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면서 반가운 소식까지 함께 들고 오셨습니다. 사진 열아홉살 때 누나의 동거남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징역 100년형을 선고받고 30년 넘게 복역 중인 장기수 앤드류 서, 한국 이름은 서승모. 앤드류 서에 대한 관심은 시카고 뿐만이 아니라 미주를 넘어 한국에서도 관심있게 지켜보는 사연입니다. 모두가 앤드류 서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그의 빠른 석방을 기원하며 저히 더상상미디어를 통해 후원과 기도와 응원을 많이 보내오셨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염원과 응원 덕분에 앤드류 서의 석방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앞으로 ‘더상상미디어"에서 앤드류 서를 직접 만나 그동안의 삶의 이야기를 양아버지와 함께 나누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제보:[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