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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쇼트트랙 월드컵 4차 이틀째 경기에서 우리나라는 4종목 가운데 금메달2개를 획득하며 쇼트트랙 강국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첫 선을 보인 3천미터에서 여고생 최민정이 금메달을 따내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유망주임로서의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김세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번 대회에서 첫 선을 보인 3천미터 경기. 세 바퀴를 남기고 최민정이 빠른 속도로 상대 선수들을 제치고 선두로 나섭니다. 최민정은 5분 45초 733의 기록으로 이번 대회 첫 금빛 질주를 펼쳤습니다. 고교 1학년인 최민정은 괴물여고생이라고 불릴 만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차 대회 천 5백미터, 지난 3차대회 천 미터에 이어, 강한 체력과 전략이 필요한 이번 3천미터에서도 우승을 거머쥐며, 평창동계올림픽 유망주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인터뷰:최민정, 쇼트트랙 국가대표] "체력적인 부분에 신경을 써서 체력 운동을 많이 했는데, 그것이 아마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남자 천 5백미터에서는 에이스 신다운이 가장 먼저 결승선에 골인했습니다. 이로써 신다운은 올 시즌 월드컵 4개 대회 연속 금빛 레이스를 이어갔습니다. [인터뷰:신다운, 쇼트트랙 국가대표] "운동을 열심히 했지만, 특히 올해는 올림픽 때 조금 부진했던 기억이 있으니깐 그 기억을 딛고 싶어서 원래 하던것 보다 더 열심히 했습니다." 천 미터에서 곽윤기는 레이스 중간에 넘어졌지만, 투혼을 펼치며 은메달을 차지했고, 남자 천5백미터에서 박세영, 여자 3천미터에서 이은별이 동메달을 각각 추가했습니다. 계주에서는 우리나라 남녀 모두 여유있게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틀째 대회를 마친 우리나라는 대회 마지막날에도 쇼트트랙 강국의 자존심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YTN 김세호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7_201412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