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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9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부장판사를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과 관련한 긴급 현안 질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완규 법제처장을 향해 "용기 있게, 구국의 차원에서 (헌법재판관) 지명을 수용하지 않고 사퇴하겠다고 말할 용의가 있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이 처장은 "저는 한덕수 권한대행께서 결정한 것을 존중할 따름"이라며 말을 아꼈는데요. 이를 들은 박 의원은 마이크가 꺼진 상태에서 3분 넘게 발언을 이어갔고, 이에 곽규택 의원과 유상범 의원 등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길어지는 시간에 항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법사위원들 간 반말과 고성이 오가기도 했죠. 앞서 한 권한대행은 전날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이완규 법제처장을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는데요. 이 후보자는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다음날 삼청동 안가에서 모임을 가진 주요 정부 인사 중 한 명입니다. 이 후보자는 서울대 법대 79학번이자 사법연수원을 23기로 수료한 윤 전 대통령과 대학, 연수원 동기이기도 한데요. 자세한 내용은 현장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회 #이완규 #헌법재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