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LIVE] 송광사 음력 12월 초하루법회 법문 주지 무자스님 26.1.1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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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송광사 #초하루법회 #무자스님 #불교성전 순치황제 출가시順治皇帝 出家詩) 天下叢林飯似山(천하총림반사산) 곳곳이 수행처요, 쌓인 것이 밥이거늘 鉢盂到處任君餐(발우도처임군찬) 대장부 어디 가서 세 끼니 걱정하랴 黃金白璧非爲貴(황금백벽비위귀) 황금과 백옥만이 귀한 것이 아니라오 惟有袈裟被最難(유유가사피최난) 가사 장삼 얻어 입기 무엇보다 어렵다네 朕乃大地山河主(짐내대지산하주) 내 비록 산하대지의 주인이련만 憂國憂民事轉煩(우국우민사전번) 나라와 백성 걱정 마음 더욱 고뇌이네 百年三萬六千日(백년삼만육일천) 인간의 백 년 삶이 삼만 육천 날이지만 不及僧家半日閑(불급승가반일한) 승가에서 한나절 쉼만 못하다네 悔恨當初一念差(회한당초일념차) 당초에 부질없는 한 생각의 잘못으로 黃袍換却紫袈裟(황포환각자가사) 가사장삼 버리고서 곤룡포를 입게 됐네 我本西方一柄子(아본서방일납자) 이 몸은 알고 보면 서천국의 스님인데 緣何流落帝王家(연하류락제왕가) 어찌하여 제왕가에 떨어졌나 未生之前誰是我(미생지전수시아) 태어나기 전에 그 무엇이 내 몸이며 我生之後我是誰(아생지후아시수) 태어난 뒤 내가 과연 누구던가 長大成人綫是我(장대성인재시아) 자라나 사람 되어 잠깐 동안 나 라더니 合眼胰隴又是誰합안몽롱우시수) 눈 한번 감은 뒤에 내 또한 누구련가 百年世事三更夢(백년세사삼경몽) 백 년의 세상 일은 삼경의 꿈속이요 萬里江山一局碁(만리강산일국기) 만리 강산은 한판의 바둑이라 禹疏九州湯伐桀우소구주탕벌걸) 우임금 구주를 나누고 탕 임금은 걸을 치며 秦呑六國漢登基(진탄육국한등기) 진시황 육국을 통합하고 한 태조가 기틀닦네 兒孫自有兒孫福(아손자유아손복) 자손들은 제 스스로 살 복 타고나니 不爲我孫作馬牛(불위아손작마우) 자손을 위한다고 말, 소 노릇 그만 마소 古來多少英雄漢(고래다소영웅한) 예로부터 많고 적은 영웅들.. 南北東西臥土泥(남북동서와토니) 푸른 산 저문 날에 한 줌 흙이로다 來時歡喜去時悲(내시환희거시비)올 때는 기뻐하고 갈 적에는 슬퍼하니 人間走一回(공재인간주일회) 공연히 인간세상 한 바퀴를 돌았구나 不如不來亦不去(불여불래역불거) 애당초 오잖으면 갈 길조차 없으리니 也無歡喜也無悲(야무환희야무비) 기쁨이 없었는데 슬픔인들 있을 쏜 가 每日淸閑自己知(매일청한자기지) 나날이 한가로움 네 스스로 알 것이니 • 紅塵世界苦相離(홍진세계고상리) 풍진에 있더라도 온갖 고통 여의리라 口中吃的淸和味구중흘적청화미) 입으로 맛 들임은 시원한 선열미(禪悅味)요 身上願被白柄衣(신상원피백납의) 이 몸에 입는 것은 남루한 가사로다 四海五湖爲上客(사해오호위생객) 사해와 오호에서 자유로운 객이 되어 逍遙佛殿任君棲(소요부전임군서) 부처님 도량 안에 마음대로 노닐세라 莫道出家容易得(막도출가용이득) 세속 떠나 출가하기 쉽다고 하지 마소 昔年累代重根基(석년누대중근기) 속세에 쌓아놓은 선근(善根,착하고 좋은일)없인 아니 되네 十八年來不自由(십팔년래부자유)+八연간 지내면서 자유라곤 없었으니 山河大戰幾時休(산하대전기시휴) 강산을 뺏으려고 몇 번이나 싸웠더냐 我今撒手歸山去(아금철수귀산거) 내 이제 손을 털고 청산으로 돌아가니 那管千愁與萬愁(나관천수여만수) 천만 가지 근심 걱정 마음 쓸 것 하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