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형편이 어려워 고향에 두고 온 막내 딸 오조다, 훌쩍 커버린 오조다의 모습에 줄리아 씨의 눈에 눈물이 맺힌다 [러브인 아시아] KBS 090127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 줄리아의 고백, "죽지마 사랑해" 6년 전 여행 차 한국에 온 우즈베키스탄 금발의 여인, 줄리아 타지에서 어려운 점이 많았던 그녀 앞에 나타난 수호천사, 정중성씨 차곡차곡 쌓아가던 둘의 달콤한 사랑...도 잠시,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진다. 바로 중성씨가 교통사고가 난 것~ 줄리아는 한걸음에 달려가 다급함에 프러포즈까지 해버리는데 운명 같은 둘의 사랑,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둘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 줄리아네 '행복 패밀리' 문제가 생기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초보 이주여성들의 든든한 맏언니, 마음까지 녹여주는 경기도 이천 다문화가족센터의 분위기 메이커 줄리아~ 넉살 좋고 마음씨 좋은 그녀에겐 특별한 가족이 있는데... 바로 헤어짐의 상처를 안고 우즈베키스탄에서 데려온 딸 샛별이와, 같은 이혼의 아픔을 겪은 남편 중성씨와 그의 아들 세종~ 연인처럼 친구처럼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하나가 된 줄리아 가족 새해 희망을 품고 떠난 설맞이 나들이를 함께 따라가보고, 새로운 사랑을 찾은 줄리아 가족의 행복 비결을 알아본다. ■ 우즈벡 사마르칸트 '추억의 눈물' 옛 실크로드 교역의 중심지, 우즈벡 사마르칸트 어린 줄리아의 온기를 그대로 간직한 40년 된 책상과 낡은 이불이 있는 고향땅 그녀의 소식을 궁금해 하는 가족들이 모두 모여 한국에서 보낸 영상편지를 연다. 형편이 어려워 고향에 두고 온 막내딸 오조다, 그리움과 설움에 목이 메지만, 여전히 밝게 살아가는 줄리아를 보니 가족들 모두 마음이 놓이는데... 마침 이웃집 결혼식이 있는 날, 가족들은 딸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 내친 김에 어머니는 어린 시절 줄리아가 즐겨먹던 빵, 라뽀슈까를 만들고 달콤하게 살라며 과자와 사탕도 한가득 올려 다함께 줄리아 가족을 축복한다. #우즈베키스탄 #가족 #다문화가정 #인생 #인생이야기 #KBS #러브인아시아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인간극장, 아침마당, 이웃집찰스, 2TV생생정보 등 KBS 대표 콘텐츠가 한 곳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