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재택플러스] "방역패스 5만 원에 빌려요"‥위험한 '거래' (2021.12.21/뉴스투데이/MBC)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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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일상으로의 회복'이 오미크론 확산으로 잠시 멈춰 섰죠. 이런 가운데, '방역패스'를 돈으로 사겠다는 글이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라와 논란입니다. ◀ 리포트 ▶ [이지명/회사원] "백신을 맞아야지만 누릴 수 있는 것을 돈으로 누리려고 하는 거잖아요. 그렇게 할 거면 백신을 맞아야 정상이죠. 돈으로까지 주고 산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됩니다.)" 얼마 전 한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백신 접종완료자의 아이디를 5만 원에 빌리고 싶다는 내용입니다. 접종자의 아이디를 자신의 휴대전화로 로그인해 대신 이용하겠다는 겁니다. 방역패스는 백신 접종완료자나 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미접종자만 식당이나 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인데요, 중고 거래를 제안한 이 글은 운영정책 위반으로 곧바로 삭제됐지만 비슷한 꼼수를 통해 방역패스가 무력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방역패스를 위·변조할 땐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증명서를 부정으로 사용할 땐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 앵커 ▶ '의무를 돈으로 사려는 거냐'는 앞선 한 시민의 지적이 이번 사건의 정곡을 찌른 한 마디인 거 같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 #재택플러스, #코로나19, #당근마켓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