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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 #농촌진흥청 #미래기술 https://news.kbs.co.kr/news/view.do?n... [앵커] 농업 분야에서도 인공지능과 로봇 같은 스마트 기술이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데요. 농촌진흥청이 개청 60년을 맞아 첨단 농법으로 무장한 우리 농업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지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확을 앞둔 사과밭. 최적의 당도를 위해 수분 조절이 가장 중요한 때입니다. 농업용 드론이 접근해 사과나무 잎의 온도를 측정하자, 자동 관개시스템이 작물 생체 정보와 일사량, 습도 등을 측정해 물의 양을 조절합니다. 이 비닐하우스에서는 로봇이 토마토 색깔을 살펴 익은 정도를 6단계로 파악합니다. 이를 통해 최적의 수확 시기를 결정하는데, 숙도 판정 정확도가 거의 100%에 가깝습니다. [김병갑/농촌진흥청 재해예방공학과장 : "농촌 인구 고령화, 농업 노동력 부족 등 여러 가지 농업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AI나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하여..."] 농촌진흥청이 개청 60년을 맞아 산하 4개 과학원과 함께 미래 농업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농장에 가지 않고 농사를 체험하는 시뮬레이터, 농기계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가상현실 트랙터 등 우리 농업 기술의 오늘과 내일을 두루 살펴볼 수 있습니다. [조재호/농촌진흥청장 : "농업 과학자들의 열정, 지혜로운 농업인들의 땀방울, 그리고 세계 최고의 통신 인프라와 뛰어난 ICT, BT 등은 우리나라가 농업 선진국이 되기에 충분한 잠재력입니다."] 보릿고개로 기억되는 극심한 식량문제를 해결한 녹색혁명부터 사계절 신선 농산물이 식탁에 오르게 된 백색혁명까지. 농도 전북에 뿌리내린 농촌진흥청이 농업의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고 우리나라 미래 농업을 어떻게 견인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이지현입니다. 촬영기자:서창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