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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기를 얻으며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배우들. 그들의 과거, 현재, 미래를 분석하는 'K 배우 연구소'에서 독특하고 다채로운 캐릭터로 필모그래피를 꽉 채우고 있는 이제훈의 대표작을 파헤쳐봤다. 학창시절부터 배우의 꿈을 품어온 이제훈은 고려대 생명정보공학과에 다니던 중 한예종 단편영화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진로의 방향을 완전히 바꿨다. 고려대 졸업장 대신 한예종을 택한 이제훈은 "연기에 뿌리를 내리고 싶은 마음에 스물다섯에 학교를 새로 갔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끝까지 가보겠다는 각오였고, 학교를 다니면서 너무 좋았다"고 회상했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배울 수 있고, 열정이 있는 친구들과 함께 연기 이야기를 끊임없이 하면서 나를 보여줄 수 있었다. 당시 학교 규칙에는 좀 어긋났지만 단편영화도 엄청 찍으러 다니고 그러면서 계속 저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학칙상 연기 활동 병행이 어려운 탓에 결국 1년 만에 중퇴했지만 덕분에 그는 2011년,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안겨준 영화 '파수꾼'을 만나게 됐다. 여기서 그는 대학 후배였던 박정민을 포함해 현장에 있던 모두를 기함하게 만든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제훈은 "확신은 없었다. 어떻게 대사를 해야 하는지가 스스로에게도 불확실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첫 촬영하고 스태프들이 감독님이 울고 있다고 해서 모니터 쪽으로 가보니 윤성현 감독이 하염없이 눈물을 닦고 벅찬 모습으로 저한테 너무 고맙다고 얘기했다. 저도 되게 울컥하고 놀라웠다"고 떠올렸다. 그 직후에는 수지와 함께 청춘멜로 영화 '건축학개론'에 출연해 20대 배우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그리고 이듬해 차기작으로 영화 '파파로티'로 대세 배우의 입지를 더욱 견고하게 다졌다. 건달 고등학생이지만 성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장호' 역을 맡아 밑바닥 인생에서 성악가를 꿈꾸는 청년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이후 군에 입대하며 잠시 대중과 멀어졌지만 전역 후 2년의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보여줬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준익 감독의 연출작 '박열'이었다. '박열'은 일제강점기 시대 '불령사'라는 조직을 만들어 항일운동을 한 실존인물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뜨거운 연기 열정을 지닌 이제훈에게 딱 어울리는 캐릭터였다. 이제훈은 "'박열'이라는 실제 인물을 그대로 재연해야 했기 때문에 분장을 했는데 대부분 누군지 못 알아보니까 되게 당황스러웠다"면서도 "동시에 나라는 사람이 지워지고 '박열'로서 온전히 받아들여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야말로 연기 인생에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된 이 작품에서 그는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단식까지 했다. "밥을 먹으면 수염이 떨어졌다. 그러면 촬영이 지연되고 수정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참았다. 두 번째 이유는 '박열'이 감옥에서 단식 투쟁을 한다. 그 과정에서 말라가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어서 밥차를 앞에 두고 군침을 흘려가면서 단백질 쉐이크를 먹었다"며 눈물겨운 사연을 전했다. 이후에도 배우로서 한계 없는 변신을 거듭하던 그는 2021년 새로운 도전을 감행했다. 박정민과 손석구, 최희서와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에 감독으로 참여해 불안한 미래를 안은 취준생의 이야기 '블루 해피니스'를 만들었다. 이에 대해 "'언프레임드'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과 제작을 하고 각본과 연출까지 하게 된 이 소중한 기회와 경험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고 싶다. 당장 많은 것들을 해낼 수는 없겠지만 영화를 계속 만들어가고 싶다는 포부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렇게 다방면으로 참여하는 영화인이 된 이제훈에게 눈에 띈 배우가 있었다. 이제훈은 "최근에 'D.P.'와 '모가디슈'를 보면서 굉장히 흥분을 많이 했다. 구교환 배우님이 너무 좋아서 꼭 같이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고, 사람들에게도 막 이야기하고 다녔다"며 팬심을 드러냈고, 한 시상식장에서는 공개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그리고 2024년, 마침내 두 사람이 만났다. 영화 '탈주'를 통해서다. 이제훈은 만기 제대를 앞두고 월남을 계획하는 '규남' 역을, 구교환은 그를 추격하는 보위부 소좌 '현상' 역을 맡았다. 구교환은 작품을 설명하며 "애정이 있어야 잡을 수 있다. 사랑이 없으면 잡기도 싫다. 좋아하는 마음과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마음을 장착하고 일단 추적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제훈은 "맞다"며 맞장구쳤고, 구교환은 "러브, 사랑이 최고다"라며 넘치는 애정 표현을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연기한 덕분인지 두 사람은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는 브로맨스 케미를 발산했고, 이제훈은 같은 해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당시 이제훈은 "2021년 장관상에 이어 2024년에 국무총리상까지 주시니까 그동안 제가 열심히 잘하고 있었나 돌이켜보면서 반성도 하게 됐다"며 "부끄럽지 않게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런 이제훈에게 빼놓을 수 없는 또 다른 대표작이 있다. 드라마 '모범택시' 시리즈로, 2021년 첫 방영된 이 작품은 2023년 시즌 2를 거쳐 올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극의 중심을 지키고 있는 이제훈은 "저희가 함께한 지 5년이 넘다 보니 캐릭터가 현실인지, 실제 모습이 현실인지 모를 정도로 캐릭터에 물드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 1을 제작할 때 계속 이어질 거라고는 감히 생각하지 못했다. 시즌 2에 이어 시즌 3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시청자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시청자에게 공을 돌렸다. 21년간 배우로 살아오면서 늘 연기에 진심을 담아온 이제훈. 그의 활약이 영원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이제훈 #모범택시3 #탈주 #블루해피니스 #박열 #파파로티 #건축학개론 #파수꾼 #이제훈영화 #이제훈작품 대한민국 경인지역 지상파 OBS 경인 TV ENT 공식채널입니다. 무단도용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