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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에서 물러나는 성우스님이 동국 발전이라는 원력을 가지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헌신했다며 자부심을 갖고 떠난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임기 마지막 날 이임식을 한 윤성이 총장은 임기동안 이룬 성과에 동국대 구성원이 한 마음으로 이뤄낸 자랑스런 결과라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 〔리포트〕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제41대 이사장을 지낸 성우스님이 어제 오전 동국대 정각원에서 정각원장 진명스님을 비롯해 이영경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총장 등 동국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불이임식을 열고 마지막 소회를 전했습니다. 불전에 꽃과 향을 올리며 41대 이사장의 이임을 알린 성우스님은 소임 기간 동안 만났던 시절인연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스님은 동국발전이라는 원력을 가지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헌신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떠난다며 신임 이사장을 선두로 지혜와 자비, 정진의 건학이념을 실천해 불국정토의 대업을 이루길 기원했습니다. 성우스님/동국대 제41대 이사장 (‘동국발전’이라는 원력을 가지고 미력이나마 봉사하는 마음으로 헌신하였다고 자부합니다. 이렇게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것은 이곳에 계신 동국가족과 불교계의 지대한 사랑과 무한한 관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각원장 진명스님은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와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제19대 총장으로 임기 마지막 날이었던 이날 윤성이 총장도 정각원과 본관 중강당에서 고불식과 이임식을 열었습니다. 윤성이 총장은 재직 중 건학위원회가 출범해 참된 불자로서 모교의 발전에 진력할 수 있었다며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윤 총장은 ‘에너자이저 동국’이라는 슬로건으로 대학평가 종합순위를 끌어 올리는 성과는 학교 구성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윤성이/동국대 제19대 총장 (‘에너자이저 동국’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2021/2022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순위 9위 성과를 이뤄 내었습니다. 이 모든 성취는 부처님 가피로 동국대학교 구성원과 함께 이뤄낸 자랑스러운 결과입니다.) 정각원장 진명스님은 윤성이 총장에게 건학이념의 구현과 학교발전을 위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당부했습니다. 진명스님/동국대 정각원장 (새로운 총장님을 모시고 우리 구성원들은 또 앞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하실 것입니다. 그럴 때 뒤에서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 주시리라...) 불교 종립대학 동국대학교가 신임 이사장에 돈관스님과 윤재웅 총장이 새로운 사령탑을 맡으면서 명문 사학으로 또한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BTN뉴스 하경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