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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가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만류했지만 "돌이킬 수 없다"는 답을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최 전 부총리는 비상계엄 선포 직전 대통령실 대접견실에서 계엄은 안 된다고 반대했고 윤 전 대통령에게도 재고해 달라 말했지만, 대통령으로서 이미 결정했고 준비가 끝났다는 답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가 같은 자리에서 반대 의사를 직접 밝히는 모습은 못 봤다면서도, 이후 한 전 총리가 자신에게 여러 차례 윤 전 대통령을 만류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최 전 부총리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도 말이 되느냐고 항의했지만 돌이킬 수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재판에서는 비상계엄 선포 직후 윤 전 대통령이 최 전 부총리에게 전달한 이른바 '최상목 쪽지'도 쟁점이 됐습니다. 최 전 부총리는 실무자로부터 쪽지를 받았다고 했던 자신의 기존 설명이 CCTV에 담긴 당시 실제 상황과 배치되는 데 대해 기억이 혼재돼 있었다고 해명했지만, 재판부는 구체적으로 사실과 다르게 말한 부분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전 부총리는 끝으로 계엄을 막지 못한 것이 국무위원으로서 송구스럽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몸이라도 던졌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습니다. (취재: 박서경 / 영상편집: 이승희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334164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 #총리 #3대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뉴스영상 #윤석열 #한덕수 #최상목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