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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5년 4월 7일에 방송된 <PD로그 - 시골 버스는 사랑을 싣고>의 일부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정석희 PD가 추억 속의 직업 ‘버스 안내양’이 되살아난 경남 하동을 찾아가, 농어촌 버스를 타는 승객들의 손발이 되어주는 ‘버스 도우미’에 도전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하동의 버스 도우미는 1980년대 말, 버스에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사라진 버스 안내양을 모태로 2012년 새롭게 태어났다. 구불구불한 시골길을 따라 달리는 버스 안에서 어르신들의 승·하차를 돕고, 무거운 짐을 나르고, 말벗 역할도 하며 버스 내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요금마저 과거로 돌아간 듯 단돈 100원인 이곳에서, 버스 안내양을 경험해 본 적 없는 세대인 정석희 PD가 신입 버스 도우미에 도전한다. 하동 버스를 지키는 12명의 버스 도우미 사이에서 청일점이 된 정 PD의 사수가 되어준 박덕미 반장은 경력 12년 차의 베테랑 도우미다. 단골이 많은 농어촌 버스인 만큼, 누가 어디에서 내리는지도 훤히 아는 박 반장은 버스 도우미로 처음 일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어르신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고 말한다. 승객 대부분이 노인층인 이곳에서, 박 반장은 버스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어하는 어르신들을 돕고, 빈자리가 나면 거동이 가장 불편한 승객부터 자리에 앉히며, 혼잡한 만원 버스 안에서도 능숙하게 교통정리를 해낸다. 덕분에 승객들은 버스 도우미가 없었다면 엄두를 못 냈을 외출도 마음 놓고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정 PD가 신입 도우미로 나서자 어르신들은 버스에 젊은 사람이 함께해 반갑다며 환영했다. 아직 서투른 면이 많은데도 따뜻한 인사 한마디 건네고, 짐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칭찬을 받았다는 정 PD. 버스에 타고 내릴 때 손잡아주는 사람 한 명만 있어도 서 있기도 힘든 분이 마음 편히 읍내에 다녀오는 모습을 보며, 누군가를 돕는다는 게 생각보다 기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한다. 지리산 자락부터 바닷가 마을까지 하동 구석구석을 오가는 버스에는 저마다 다양한 사연을 지닌 승객들이 오른다. 장이 서는 날이면 직접 기른 나물을 팔기 위해 무거운 짐을 지고 버스에 오르는 승객부터, 한글을 배우지 못한 지난 시절이 한이 되어 이른 아침부터 한글 교실로 향하는 승객까지, 이들의 사연을 듣다 보면 모든 것이 자동화된 지금에도 농어촌 지역에 버스 도우미가 왜 필요한지, 그 이유를 엿볼 수 있다. ✔ 프로그램명 : PD로그 - 시골 버스는 사랑을 싣고 ✔ 방송 일자 :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