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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 / 법제사법위원장·한국당] 다음은 존경하는 김진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진태 / 자유한국당 의원] 강원도 춘천 출신의 김진태 위원입니다. 우리 후보자는 윤우진하고 골프 친 사실은 인정했네요. 왜 서면답변에서는 왜 부인했었죠? [윤석열 / 검찰총장 후보자] 서면답변에 제가 그건 늘 대검 연구관 시절부터 해서 한두 번 골프는 친 것 같다고 말을 했는데 여기 착오로 나간 것 같습니다. [김진태 / 자유한국당 의원] 골프 접대를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라고 되어 있어요. [윤석열 / 검찰총장 후보자] 그건 저는 제가 검사 생활을 하면서 골프를 칠 때 늘 제 실명으로 치고. [김진태 / 자유한국당 의원] 골프는 쳤는데 돈은 각자 냈다? 골프 친 사실은 인정하는 거죠? [윤석열 / 검찰총장 후보자] 그렇습니다. [김진태 / 자유한국당 의원] 좋아요. 그다음에 캐피탈호텔 일식당에 가서 식사한 것도 인정하는 거고? [윤석열 / 검찰총장 후보자] 제가 캐피탈호텔에 간 건 일식당을 제가 알거든요. [김진태 / 자유한국당 의원] 그러니까 윤우진하고 식사한 건 인정하는 거고? [윤석열 / 검찰총장 후보자] 아까 말씀드렸지만 거기서 윤우진 씨하고 식사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거기는 그 식당 자체는 제가 알고 윤우진 씨하고 만약에 식사를 했다면 점심을 했을 거란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 양주 해서 저녁 얘기를 하시길래. [김진태 / 자유한국당 의원] 어디서 먹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고 윤우진하고 식사한 적은 있는 거죠? [윤석열 / 검찰총장 후보자] 그렇습니다.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김진태 / 자유한국당 의원] 그다음에 변호사 소개해 준 적은 없다고 말씀하는데 미안하지만 그 변호사가 윤우진한테 윤석열 선배로부터 소개받은 아무개입니다라고 보낸 문자가 윤우진의 핸드폰, 그것도 차명폰에서 발견이 됐어요. 그건 하여튼 그런 팩트로 나와 있어요. [윤석열 / 검찰총장 후보자] 그 문자가. [김진태 / 자유한국당 의원] 차명폰. [윤석열 / 검찰총장 후보자] 그 문제가 제가 보기에는 언론 기사에 나온 문자라고 하는데 그게 정확하지도 않은 것 같고. 저도 그 얘기를 기자한테 듣고 얘기를 했습니다. [김진태 / 자유한국당 의원] 어차피 후보자는 그 사건에 대해서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정확하다, 안 하다 얘기할 입장이 아닌 것 같고요. 그럼 골프도 몇 번 쳤고 식사도 했고 그런 사람이 그런 윤우진이 드디어 중앙지검에 의해서 경찰에 의해서 뇌물로 수사를 받습니다. 수사를 받는데 압수수색영장이 6번 기각된 사실은 알고 있죠, 나중에라도? [윤석열 / 검찰총장 후보자] 최근에 인사청문 준비하면서 알게 됐습니다. [김진태 / 자유한국당 의원] 그 윤우진의 친동생이 윤대진 검사고 윤석열 당시 특수부장하고 골프도 치고 밥도 먹고 이런 사실이 없이 일반 그냥 세무서장이었으면 검찰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6번이나 기각하고 구속영장까지 기각하고 이랬을까요? [윤석열 / 검찰총장 후보자] 그건 저는 알 수 없습니다. 어떤 사유로 그렇게 됐는지. [김진태 / 자유한국당 의원] 국민들이 다 보고 있습니다. 경찰이 골프장에서 누구하고 골프를 쳤나 알아보겠다고 골프장에 대해서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하는데 이걸 6번이나 기각을 해요. 정말 이런저런 핑계를 대가면서 우리 후보자는 그런 식으로 수사 안 했어요. 뭐 하나 나오면 끝까지 쫓아가서 탈탈 털고 하는데 6번을 기각을 해. 그 경찰의 심정이 어땠을까요? 거기다가 하다 하다 안 되니까 윤우진이 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pn/0301_20190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