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mon Story Time Stranger 초궁극 vs 올림포스 12신 포옹 버그 패치후 마딜 연속마법 테스트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Digimon Story Time Stranger 초궁극 vs 올림포스 12신 포옹 버그 패치후 마딜 연속마법 테스트

테스트로 마딜로만 4번 정도 클리어 했는데 생각 없이 대충 좋아 보이는 애들 골라잡았습니다. 스킬배치는 일단 패치전 국룰대로 조정했던거라 먼가 조정이 더 필요할듯하네요. 그리고 조금 마나가 후달리는 느낌이 들어서 그레이스 노바몬과 리리스몬으로 쿠가박사의 양심이란 템을 장착했습니다. 그걸 깜빡하고 상태이상 대책을 안넣어서 중후반부에 두명다 픽셀걸렸네요. 걍버티는수밖에..-.-;; 첫트는 포옹없이도 클리어했지만 걍 첫트라서 녹화안했고 조금 안정적이지 않아서 포옹 한명 넣었습니다. 걍 포옹이 개사기입니다. 이론상 마딜이 연속 마법 터트리는것 말고는 단일 딜적으로는 물딜과 차별화된 딜싸움을 할 방법이 없습니다. 무슨 짓을 하던지 물딜은 따라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쭉 둘러보면서 느낀건 마딜 상급 디지몬들은 대체로 위력이 강한 광역기가 많아서 크로스아츠 게이지를 쌓기 쉽습니다. 잘 이용한다면 연속 마법의 확률을 높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창강하나만 껴도 마력이 후달리기 시작) 일단 살아 있는것 자체가 연속 마법을 터트릴 기회가 있는 것 이기 때문에 ... 확실히 높일려면 힐러 라인을 민첩을 조정해서 후턴으로해서 지원하는 방법이 가능도 할것 같은데 시도는 안해봤네요. 급하게 테스트한거라 기존에 있던 힐러디지몬만 사용해서 현재는 그렇게는 안해봤습니다. 마딜은 걍 반 보조 형식으로 쓰고 연마가 안터지면 안터지는데로 터지면 터지는데로 써도 될듯하네요. 연속마법이 풀피라고 안터지는것도 아니고 HP가 조금이라도 깍이면 터질확률이 올라갑니다. 12신전은 포옹없이 마딜로 버티기가 힘들더라고요. 왜냐하면 흔힘은 그냥 풀피면 최뎀뽑는 조건이지면 연속마법은 터지고 안터지고가 딜차이가 상당하기때문에.. 역으로 터지면 걍 녹이고 이런식이네요. 이럴때는 공력을 깍는 디버프기를 사용해야하나라는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확실히 연속 마법의 확률이 높아질때는 피가 많이 깍였을때 그때 크로스 아츠로 최대한 버티면서 딜을 넣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조건 상성이 더 중요합니다. 사실 연마,흔힘 이런거 없어도 상성만 잘준비해가면 대충은 깰수 있습니다. P.s.마딜이 죽었다. 이런식으로 생각할게 아니라 걍 쓰고 싶으면 쓰면 됩니다. 이 게임은 무조건 상성게임입니다. 싱글겜이고요. 최강 디지몬은 못되더라도 충분히 쓸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딜이든 물딜은 쌘놈은 걍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