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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 체포를 방해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성훈 경호차장이 오늘(15일) 경호처 직원들 앞에서 사퇴 의사를 밝힌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달 말까지 물러나겠다며 행정적인 지시를 하지 않겠다고도 말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배준우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은 오늘 오후, 경호처 회의실로 경호처 전 직원들을 불러 모은 뒤, "오늘부로 직을 내려놓겠다", "행정적 지시를 하지 않겠다", "이달 말까지 물러나겠다"는 취지로 말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면서 그간의 과오를 반성한다는 언급도 덧붙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김 차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를 막았다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사법 처리 여부에 따라 면직 여부도 결정될 걸로 보입니다. 이에 앞서 김 차장은 지난 11일, 윤 전 대통령이 한남동 사저를 퇴거할 때도 근접 경호했고, 전담 경호팀 소속은 아니지만, 최근 윤 전 대통령이 서초동 자택 근처를 산책할 때도 동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성훈/대통령경호처 차장 (지난달 말) : 숭고한 임무를 충성을 다해 다하겠다 답변한 것뿐인데, 이 부분이 왜 문제가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주 초, 경호처 직원 수백 명은 김 차장 사퇴를 요구하는, 이른바 '연판장'을 돌리며 김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대통령 권력을 등에 업고 경호처를 사조직으로 만들었다는 주장을 편 걸로 전해졌습니다. 김 차장이 물러나면 경호처는 선임본부장 격인 '기획관리실장'의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함께 사퇴 요구를 받아온 이광우 본부장은 휴가를 낸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호처 직원들 사이에서는 김 차장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경호처 직원들의 자정 노력이 작용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영상취재 : 이병주·최준식, 영상편집 : 황지영, 디자인 : 최하늘)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064066 #SBS뉴스 #8뉴스 #대통령 #경호차장 #김성훈 #사퇴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