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항공 우주 인재부터 조종사까지…보라매들의 비상 [9시 뉴스] / KBS 2024.03.06.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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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생도 166명이 4년 간의 수련을 마치고 오늘(6일) 장교로 임관했습니다. 앞으로 영공 수호의 핵심이 될 이들은 위성개발 등 항공 우주 분야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민수아 기잡니다. [리포트] 하얀 연기를 일으키며 힘차게 솟구치는 발사체. 미국 스페이스X사의 팰컨9 로켓입니다. 이 로켓에는 공사생도들이 만든 교육용 위성도 탑재됐습니다. 이른바 카파샛 프로젝트로, 4년 전 선배 공사 생도들이 처음 설계에 들어가, 후배들이 제작을 이어갔습니다. [김가연/공군 소위 : "처음 교신 받았을 때 누구보다 벅차고 기뻤습니다. 이 기회를 잊지 않고 전문성을 갖춘 장교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가연 소위를 비롯해 공군사관생도 166명이 오늘 4년여의 생도 생활을 마치고 장교로 임관했습니다. 공사 생도들은 이제 우리 영공의 든든한 수호자일 뿐 아니라 더 넓은 항공우주 분야 인재로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강전영/공군 소위 : "공군이 우주로의 진출을 선도하는 데 한 걸음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준 것 같아 뿌듯합니다."] 자주 국방과 우주 항공 분야 연구에 이바지할 새내기 보라매들. 최정예 전투 요원으로, 미래 항공 분야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하면서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습니다. ["하늘로!! 우주로!!!"] KBS 뉴스 민수아입니다. 촬영기자:박용호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공군사관학교 #임관식 #장교 #보라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