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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가 여의도 총회회관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침례교는 오늘(어제) 신축 총회회관에서 봉헌예배를 드리고, 더 큰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천수연 기잡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가 여의도 시대를 맞이했다. 2년 전 첫 삽을 뜬 여의도 총회회관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1999년 오류동에 자리잡았던 침례교총회는 14년 만에 여의도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총회빌딩 봉헌감사예배 / 오늘(어제), 여의도 총회빌딩 고흥식 총회장 / 기독교한국침례획 이 시간부터 총회 빌딩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성별되었음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합니다. 아멘 건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봉헌이 선포되고, 축하와 감사의 인사가 오간 봉헌감사예배. 고흥식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허락하신 새 총회회관에서 더 큰 비전을 품고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강조했다. 봉헌예배에는 부지를 기증한 미 남침례회 선교부 관계자들을 비롯해 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등 교계 인사들도 참석해 침례교의 새 시대를 축하했다. 이영훈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웃사촌으로서 왔다. 새 건물에서 새 시대 여는 것 축하한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위해 더 힘써달라." (대지면적 천 322제곱미터에 연면적 만5천 597제곱미터,) 지하 5층, 지상 13층으로 지어진 여의도 침례교 총회회관은 지난 2010년 미 남침례회 해외선교부에서 토지를 기증받아 2011년 9월 착공해 지난 달 최종 사용승인을 받았다. 새 회관에는 오류동에 있는 현 총회본부를 포함해 교회진흥원과 국내외 선교회 등 흩어져 있던 7개 총회기관과 2개 단체가 들어올 예정이다. 그러나 여의도 시대가 순탄하게 펼쳐질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무실 13개 층 가운데 총회가 사용할 3개 층과 모 기업체 입주를 제외한 8개 층이 모두 비어있어, 공실 해소가 시급한 상황이다. 총회는 전문 임대사업자에게 업무를 위탁한 상태다. 오관석 목사 / 기침총회 건축위원장 "건실한 기독기업들 입주하길.." 2백억원의 건축 부채도 총회로서는 부담이다. 오류동 회관 건축 당시의 부채까지 합하면 이보다 더 많아진다. 이와 관련해 오류동 총회회관을 매각할지 여부는 이번 가을 정기총회에서 다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