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특보] 분산 이송병원 계속 증가…“응급이송 밤새 계속 이어질 듯” / KBS 2022.10.3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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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대병원 뿐만 아니라, 사상자들이 이송되는 병원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서울 주요 병원의 심야 의료진이 비상 대기하면서, 계속 들어올 환자 진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양대병원 나가 있는 황다예 기자 연결합니다. 황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이곳 한양대병원에는 지금까지 3명이 이송됐습니다. 2명은 중환자 상태인데, 다른 1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런 상황이 정부의 공식 인명피해 집계에는 실시간으로 반영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환자를 이송하는 소방대원들 말을 들어보면, 현장에 이송을 대기하는 환자가 아직도 너무 많고, 상당수가 위중한 상태라고 합니다. 지휘 통제소의 지시에 따라 밤새 환자들을 계속 이송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인명피해가 빠르게 늘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응급 환자가 분산 이송된 대부분의 병원이 비슷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모든 병원의 심야 의료진이 비상대기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곳을 포함해 대부분의 병원 응급의료센터에는 관할 경찰서의 인력들이 나와서 혹시 모를 상황에 대기하면서 비상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곳 한양대병원에는 지금까지 3명이 이송됐습니다. 다만, 이런 상황이 정부의 공식 인명피해 집계에는 실시간으로 반영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환자를 이송하는 소방대원들 말을 들어보면, 현장에 이송을 대기하는 환자가 아직도 너무 많고, 상당수가 위중한 상태라고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인명피해가 빠르게 늘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한양대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