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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비엔나 #비엔나1900 #구스타프클림트 #에곤실레 한국경제신문와 국립중앙박물관, 레오폴트미술관이 공동 주최한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특별전이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전시는 서양 근현대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사조 중 하나인 빈 분리파를 다룬다. 에곤 실레를 상징하는 대표작 ‘꽈리 열매를 한 자화상’을 필두로 그의 유화 10여점과 드로잉 20여점, 구스타프 클림트의 초상화 등 빈 분리파 화가들의 주요 걸작 총 191점이 사상 최초로 국내에서 전시된다. 29일 열린 사전 VIP 공개행사엔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 등 양국 외교 관계자와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박은관 시몬느 회장,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등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