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출애굽기강해(14) 르비딤 반석의 생수기적과 아말렉과의 전투(출17:1~16)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본 유튜브방송은 오직 진리만을 전하는 회개와 천국복음 방송입니다. 이 방송은 종교개혁 500년의 전통을 바로잡고 참된 성경적인 구원론을 전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종교개혁자들이 빠뜨린 구원의 요소인 회개를 중요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무수한 교리적인 실수들 곧 신론, 그리스도론, 성령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에 관한 잘못된 교리들을 바로잡아 오직 올바른 진리만을 전하려고 합니다. -------------------------------------- 하나님께서 물없이 르비딤으로 이스라엘백성을 인도하신 것은 우연이었을까? 왜냐하면 이미 이스라엘 민족은 마라에서 식수 때문에 고생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이 없는 르비딤으로 인도한 것은 이스라엘 민족의 상태를 점검하고, 장차 있을 아말렉과의 전쟁에 대비하기 위함이었다.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이 걸어간 길을 통해 장차 믿는 이들이 걸어가야 할 신앙의 노정을 생각하게 된다. 특히 르비딤에 이르렀을 때에, 쪼개진 반석으로부터 물을 흡족히 마신 사건은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으로부터 나오는 성령을 충만히 받은 것을을 지칭한다. 이처럼 일차적으로 구원을 경험한 이스라엘 민족에게 성령충만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기에 물없는 르비딤으로 인도하여 성령으로 충만케 하신 것이다. 한편 르비딤 바로 직전에, 신광야에서부터 하나님은 만나를 공급해주셨다. 이는 말씀도 앞으로 다가올 영적 전투에 대비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민족이 르비딤에서 만났던 아말렉족속은 대체 무엇을 상징하는 것이며, 이들을 무찌를 수 있는 무기와 방어책은 대체 무엇이었는가? 출애굽기 17장은 바로 그것에 대한 해답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1. 들어가며 성경의 이야기는 단순한 역사적인 사건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거기에 보면, 만고불변의 영적진리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과거에 일어난 이러한 일들은 우리에게 본보기(모형)이 되어 말세를 만나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다고 말했다(고전10:11). 특별히 이스라엘백성들의 출애굽여정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의 여정과도 같다고 했다(고전10:1~4). 그러므로 우리는 "유월절-구름기둥불기둥인도-홍해도강-신광야의만나기적-반석에서의생수-아말렉과의전투"와 같은 이야기들은 오늘날 우리에게는 "믿음통한구원-성령의인도함받음-물세례-말씀섭취-성령세례(혹은 성령충만)-영적전투"로 빗대어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중에서 오늘 이 시간에는 신약의 교회생활을 예표하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생활 가운데, 성령충만과 영적전투에 관한 계시적인 사건을 다뤄보고자 한다. 이름하여, 므리바물사건(출17:1~7)과 아말렉과의전투(출17:8~16)가 그것이다. 특히 므리바물 사건은 쪼개진 반석에서 물이 나오는 이야기이며, 아말렉과의 전투는 기도가 가져온 승리의 이야기다. 2. 이스라엘 민족이 제11번째 정착지 르비딤으로 이동하다 민33장에 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라암셋을 출발하여 가나안땅에 들어가기까지의 과정이 나오는데, 특히 그들이 진을 친 장소가 하나씩 하나씩 기록되어 있다(민33:3~49). 어떤 장소는 우리의 귀에 익숙한 것도 있지만 어떤 장소는 익숙하지 않는 것도 있을 것이다. 민33장의 기록에 의하면, 이스라엘민족이 출애굽의 여정에 진을 친 장소는 총42개였다. 이러한 장소들 중에서 라암셋에서 르비딤까지의 여정을 살펴보면 이렇다(민33:5~14). 1)라암셋 2)숙곳 3)광야 끝 에담 4)바알스본 앞 비하히롯. 그리고 믹돌에서 바다(홍해)를 건넌다. 5)마라 6)엘림 7)홍해가 7)신광야 9)돕가 10)알루스 11)르비딤. 그렇다. 이스라엘민족이 11번째 진을 친 장소는 르비딤이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돕가나 알루스와 같이 물이 풍성한 곳에 계속해서 진을 치고 있지, 왜 굳이 물 한 방울 없는 르비딤으로 옮겨가야 했을까? 그것은 그들이 "여호와의 명령(입)을 따라" 갔기 때문이다(출17:1).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어떻게 명령했을까? 그것은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이동을 통해서였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이동하면 이스라엘 백성들도 진을 거둬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했기 때문이다(민9:17~18). 3. 물 한 방울 나오지 않는 르비딤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용수를 충당할 수 있었을까? ... 4. 하나님께서는 왜 쪼개진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하셨을까? ... 5. 르비딤에서 물을 충분히 공급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또 무슨 일이 발생했는가? ... 6. 아말렉과의 전투와 모세의 중보기도는 무엇을 상징하는가? ... 7. 나오며 오늘날 성도들에게 왜 말씀충만과 성령충만이 필요한가? 그것은 모든 성도들이 영적 전투를 눈 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전투에서 승리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무기가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성령충만을 받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래야 영적 전투에 담대히 나가 싸워서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귀신들과 전쟁을 치를 때에 하나님께서는 가만히 보고만 계시는가? 아니다. 이미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중보자로서, 보혜사로서, 대제사장으로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신다. 여호수아가 모세의 기도로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영적 전투에서 예수님 때문에 승리할 수 있다. 우리의 능력과 힘과 지혜만으로는 타락한 천사를 대항할 수 없지만, 성령의 지혜와 능력이면 어떠한 적의 공격도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이여, 할 수만 있으면 말씀훈련을 더 철저히 받으라. 그리고 기도하라. 부르짖어 기도하고 두 손을 높이 들고 하나님의 도움을 청하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영적 전쟁에서 이기게 해주실 것이다. 아멘. 하나님께서 꼭 그렇게 해 주실 것이다. 할렐루야! [글 전체보기] https://dongtanms.kr/board_MSkM52/43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