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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에 선 16명의 대한 외국인 "한국은 내 사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연단에 선 16명의 대한 외국인 "한국은 내 사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4 дня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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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에 선 16명의 대한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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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에 선 16명의 대한 외국인 "한국은 내 사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멀리 고향을 두고 떠나와 한국과 통했다는 이들이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16명의 외국인들이 그 뜨거운 정을 한국어로 생생하게 전했는데요. 최지원 기자가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스스로를 '호주놈'이라고 소개한 금발, 벽안의 남성이 한복에 갓까지 갖춰 입고는 연단에 섰습니다. 아주 유창하지는 않지만 제법 괜찮은 억양으로 한국에서의 경험담을 재치있게 풀어놓습니다. [안질리에도 제이콥 / 호주] "누가 제게 이런 호주놈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에 와 외톨이처럼 지냈다는 미얀마 유학생은 이제 '고생했다'는 한국 인사의 의미를 진심으로 이해합니다. [난 에잇 캄 홈 / 미얀마] "고생 끝에 서로에게 건네는 ‘고생 많았다’라는 마법의 인사말이 저와 한국 사이의 끈을 다시 단단하게 묶어 줬습니다." 웹툰 '정년이'를 그린 작가의 강연을 통역했던 프랑스인은 K-컬쳐를 고향에 소개하는 문지기를 자처했습니다. [코모아 발렌틴 / 프랑스] "한국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주는 문지기로서 앞으로도 한국과 다른 세계를 연결하는 문을 활짝 열 수 있게 저도 더 한국을 사랑하며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올해로 27번째를 맞았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63대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올라온 외국인들이 유창한 한국어를 뽐냈습니다. 11개국에서 모인 16명은 한국과 통한 경험과 함께 자신의 고향 이야기를 열정적으로 풀어놨습니다. 대상을 받은 수단의 여고생 와드는 이젠 모국어보다 한국어가 더 편합니다. [와드 / 수단] "모국어보다 더 제가 더 유창하게 할 수 있고 저의 감정을 좀 더 솔직하게, 자세히 표현할 수 있는…저한테는 아주 소중한 언어예요." 지난해 말 기준 한국에 머무른 외국인은 265만여명으로 지난 20년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더 많은 외국인들이, 더 뜨겁게 한국과 통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최지원입니다. [영상취재 최승아] #외국인 #연합뉴스 #한국어 #말하기대회 #경희대학교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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