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이슈] 박나래 전 매니저, '오해 해소' 주장 정면 반박…"박나래, 얘기 도중 노래방 가자고…사과 대신 감정 호소만 들어" / ‘나혼산’도 박나래 흔적 지우기 | MBN NEW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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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대리 처방 등 의료법 위반 가능성이 있는 행위를 매니저들에게 강요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2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박나래가 자신에게 대리 처방 등 불법 의료 행위를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박나래가 요구한 약을 주지 않을 경우 “이것도 하나의 아티스트 케어인데 왜 주지 않느냐”, “이미 나한테 한 번 준 이상 너희도 벗어날 수 없다”, “앞으로 이 일을 영영 못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전 매니저는 지난 8일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박나래의 강요 정황이 담긴 메시지 캡처 사진들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3일 전 매니저들의 갑질 폭로에 이어 ‘주사이모’로 불린 B씨에게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6일 “면허가 있는 의사에게서 영양제를 맞은 게 전부”라며 “(주사이모와) 병원에서 처음 만난 뒤 친해졌고, 스케줄이 바빠 힘들 때마다 왕진을 요청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B씨 역시 SNS에 의사 가운을 입은 사진과 함께 “중국 내몽고 의대 최연소 교수”라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공의모)는 성명을 통해 “확인 결과 ‘포강의과대학’이라는 의과대학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반박했고,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B씨를 의료법·약사법 위반 및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박나래는 지난 8일 SNS를 통해 “모든 것이 명확히 해결될 때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히며, MBC ‘나혼자산다’ ‘구해줘 홈즈’ 등에서 하차했다. 앞서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과 오해를 풀었다”고 주장했으나, 전 매니저들은 합의 조건 불일치를 이유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