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016.07.08 여름방학 대학생 인턴십 '봇물'‥유의점은?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http://home.ebs.co.kr/ebsnews/menu2/n... 올해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효림 씨는 이번 여름방학부터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학 전공을 살려 홍보 관련 업무를 미리 경험해보고, 사회 경험도 쌓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김효림 4학년 / 경희대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과 "인턴을 하면서 제가 평소에 관심 있었던 분야에 대한 실무와 회사 생활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여름방학에 접어들면서 대학가에 인턴십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잘 활용하면 정직원이 될 수도 있고, 풍부한 사회 경험까지 쌓을 수 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는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기회입니다. 전문가들은 인턴십의 경우, 단순히 기업의 인지도에 매달리기보다 인턴 활동을 통해 자신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합격한 후에는 인턴 생활 동안 자신이 달성한 성과를 어느 정도 수치화 해두는 것이 나중에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쓸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스펙을 나열하는 식의 성과보다는 구체적인 스토리 위주로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오태우 과장 / 인크루트 취업학교팀 "(인턴 후) 유사 직종으로 취업 활동을 해야 하는데 취업 활동을 할 때 전에 인턴십을 했던 내용을 정리를 해놓으면 자기소개서나 면접 시에 굉장히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또, 인턴의 경우에는 일하는 동안 계속 평가를 받는다는 생각으로, 작은 일에도 책임감 있고 열정적인 자세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EBS 뉴스 이윤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