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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취재하여 쓰거나 편집하는 사람’. 기자의 사전적 의미다. 기자가 쉼 없이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이유다. 여기 조금 다른 기자들이 있다. 서울시 노원구에 있는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오뚜기 기자단 소속의 세 명의 기자들이 그 주인공이다. 단독을 하거나, 수많은 기사를 쏟아내진 않지만, 자신의 경계를 넓혀가며 기사를 통해 세상에 말을 건다. 복지관 문을 넘어, 또 다른 세상을 향해 나아간 그들의 목소리를 전한다. (기획·취재: 나종인 신현우 PD / 연출: 나종인 신현우 PD / 편집: 나종인 PD / 내레이션: 나종인 PD) *단비뉴스가 후원제를 시작합니다. 사회의 메마른 곳을 찾아 적실 수 있도록 소중한 ‘단비’가 되어주세요! http://www.danbinews.com/com/com-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