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포렌식서 복원된 윤석열•박완수•김진태•원희룡 등과의 '친분 인증샷' 우수수, '코바나' 돈봉투 사진도..열리는 판도라 상자 - [핫이슈PLAY] 2025년 3월 6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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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지난해 10월 명씨가 휴대폰 포렌식을 맡긴 사설업체를 압수했더니 명씨 휴대폰에서 추가로 사진파일이 나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나란히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윤 대통령이 반려견을 안고 있습니다. 명씨는 검찰조사에서 "윤 대통령 자택에서 자신이 직접 찍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지난 2021년 8월 6일 명씨가 박 지사를 윤 대통령 자택에 데려갔다고 주장한 그날입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명씨가 함께 찍은 사진도 나왔습니다. 명씨는 "2024년 8월 강원도청에 방문했을 무렵"이라며 "자신의 아내와 아이들도 함께 식사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명씨는 박완수, 김진태 두 지사가 공천을 받는 데 자신이 힘을 썼다고 주장하지만, 두 사람 모두 정당하게 공천을 받은 거라며 명씨 개입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명씨가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과 함께 찍은 사진, 김영선 전 의원과 김종인 전 전 위원장이 나란히 서 있는 사진도 있습니다. 유력 정치인들과 명씨의 친분을 뒷받침할 사진들이 발견된 겁니다. 검찰은 또 명씨와 김건희 여사 사이 금전 거래를 보여주는 봉투 사진도 확보했습니다. 겉에 코바나라고 적혀 있습니다. 명씨는 2021년 추석쯤 김여사가 운영하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받았다며 금액은 "기억나지 않는다", “저에게는 큰돈이고 김 여사에게는 작은 돈인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명씨가 지난해 12월 12일 검찰에 자진 제출한 휴대폰 3대와 USB는 아직 분석이 진행 중이라 검찰 포렌식 결과에 따라 추가로 명씨와 정치인들의 연결 고리가 드러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명태균 #황금폰 #포렌식 #복원 #김진태 #윤석열 #원희룡 #박완수 #김종인 #김영선 #게이트 #판도라 #사진 #문자 #캡쳐 #검찰 #김건희 #수사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